[보도자료]이상봉직지티셔츠제작, 한정판매 :: 2010/07/05 14:09

 

디자이너 이상봉 직지티셔츠 제작

 - 청주시한국공예관, 1000장 한정 판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씨가 디자인한 직지티셔츠가 제작을 마치고  7월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직지와 공예를 테마로 한 30주년작품 활동 기념전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를 기념하고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글과 그림으로 디자인한 티셔츠 1,000장을 제작완료하여 판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직지티셔츠는 3종으로 제작되었다.  ‘직지는 대한민국의 자긍심이요 희망이며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라는 한글 문구로 직지의 가치를 설명하고 있으며 먹물이 옷에 서서히 번지는(발묵) 이미지를 연출해 품격을 높였다.  또 다른 하나는 1984년 운천동 택지개발 중 흥덕사라는 명문이 새겨진 청동금구가 출토되면서 직지가 청주에서 제작된 것임을 확인하게 된 금구와 직지의 가치를 한글로 이미지화 했다.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씨는 2006년 파리에서 한글을 접목한 패션으로 호평을 받았다.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를 비롯해 영화배우 린제이 로한, 팝가수 레이디 가가, 리한나 같은 스타들이 그의 옷을 입었다. 서울시홍보대사, 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한국공예관에서 이상봉의 디자인 인생을 한 눈에

볼수 있는 특별전을 열어 뜨거운 관심으로 얻었다.
직지티셔츠는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청주시에 제의해서 제작되었다. 이
상봉은 올림픽챔피언 김연아가 친필사인을 한 사진을 활용해 재능 나눔


티셔츠를 제작하던 중 직지의 가치를 표현한 옷을 제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 제의를 청주시가 전격 수용한 것이다. 그렇지만 ‘직지’서체가 갖고 있는 경직성과 획일성 때문에 디자인화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상봉은 두 달 동안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버린 디자인 도안만 100개가 넘는다.


이상봉은 “직지의 창조정신을 디자인화 해서 티셔츠에 담고 싶었다”며 “미래를 볼 수 있는 직지 세계화사업을 전개하고 디자인과 문화산업이 접속되는 생산적인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티셔츠 1장의 소비자가는 4만원이며,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한국공예관 매장에서 판매한다.


문의 268-0255,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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