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에 해당되는 글 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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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비엔날레 :: 2009/12/01 04:33공예비엔날레,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 -수상작 및 기증작 청주지역 공공기관 순회전시 -충북 시*군 전시 및 해외전시도 준비 <만남을 찾아서outside the box>를 주제로 40일간 펼쳐졌던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감동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앙코르 비엔날레가 열린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역대 공예비엔날레 수상작과 기증작 200여점을 순회전시하고 홍보마케팅 하기 위한 전략으로 <시민 곁으로, 도민과 함께, 세계 속으로>라는 테마의 앙코르비엔날레를 추진키로 했다. 2010년 한 해 동안 계속될 앙코르전에는 충북지방경찰청, 청주교육청, 상당구청, 흥덕구청 등 청주지역의 주요 공공청사를 순회하며 전시하게 된다. 매 분기별로 순회하며 전시하게 될 앙코르전은 공공청사의 특징을 반영하고 시민들이 문화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공간연출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충북지역의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특별전시회를 개최키로 했다. 시․군 순회전에는 공예비엔날레 주요 수상작과 기증작은 물론 충북지역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해 충북공예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리빙디자인페어, 국제공예트랜드페어 등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규모의 전시행사와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일본 등 해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전시회를 개최하는 국제교류전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가 앙코르비엔날레를 추진키로 한 것은 행사기간이 짧아 비엔날레 관람을 하지 못했거나 다시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어 아쉬어 하는 시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각국에서 잇따라 국제교류를 제의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그간 비엔날레를 통해 모아진 작품들이 200여점에 달하고 일부 공공기관에서 순회전을 요청해 오고 있어 앙코르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시민과 함께 하는 공예비엔날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세계 공예문화의 글로벌 리더로 가기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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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올림픽 기념 한-캐나다공예특별전 :: 2009/12/01 04:32한국공예, 세계무대에 선다 -1월 13일 밴쿠버올림픽 기념 한-캐나다공예특별전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45명 작가 참여 한국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특별전이 내년 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한국의 공예작가 45명과 캐나다 공예작가 100명이 참여하는 <한-캐나다공예특별전>을 내년 1월 13일부터 4월 11일까지 밴쿠버뮤지엄에서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였던 캐다나 공예연합의 요청에 의해 전개되는 것으로 밴쿠버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전이기도 해 주목받고 있다. 특별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주철장 원광식씨의 에밀레종 축소품, 대한민국 옻칠명장 김성호씨의 나전칠기함, 서울시무형문화재 매듭장 김은영씨의 비단매듭, 충북도무형문화재 악기장 조준석씨의 해금 등 한국의 전통공예미를 자랑하는 작가 20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또 도예가 이강효, 서영기, 이승희, 목공예가 최병훈, 김경래, 금속작가 전용일, 이승원, 섬유예술가 오명희, 이소라 등 현대공예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작가 25명이 초대작가로 선정돼 대표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특히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창조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직지 영인본을 전시하고 금속활자장 임인호, 필장 유필무, 배첩장 홍종진, 한지장 안치용씨의 작품을 특별 전시한다. 개막식 등 공식행사와 세미나도 열린다. 1월 13일 개막식에는 밴쿠버시장을 비롯한 양국의 기관 단체장과 초대작가, 밴쿠버 주재 세계 각국의 영사관, 한인회 임원 등이 참여한다. 개막식이 끝나면 곧바로 <청주의 날>행사가 개최된다. 직지의 고장, 공예비엔날레의 고장 청주를 알리고 특별전을 축하하기 위한 것으로 공연이벤트와 리셉션이 곁들여진다. 이와함께 1월 14일에는 한국과 캐나다의 공예문화를 비교분석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리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필요한 현지 전시비용, 도록제작비 등은 캐나다 공예연합측에서 부담키로 했으며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는 작품 반입반출에 필요한 운송비만 부담키로 해 적은 예산으로 한국공예의 우수성은 물론 직지의 고장 청주의 브랜드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게 되었다. 캐나다공예연합측에서는 또 한국의 참여작가를 위해 홈스테이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홈스테이프로그램은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간 중 청주를 방문하는 외국작가들에게 청주의 훈훈한 인심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1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캐나다측에서 이 제도를 벤치마킹해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남상우조직위원장(청주시장)은 “공예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세계 각국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밴쿠버특별전의 경우는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캐나다뿐만 아니라 밴쿠버를 방문하는 세계 사람들에게 한국공예와 직지의 도시 청주의 문화적 가치를 유감없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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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선 박사 암투병 성금 잇따라 :: 2009/12/01 04:30박병선 박사 암투병 성금 잇따라 -고승관 전 홍익대교수 500만원 쾌척
직지 대모 박병선 박사의 암투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쾌유를 기원하는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고승관 전 홍익대 교수는 10일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금속공예가인 고승관 교수는 199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획위원장, 200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심사위원장, 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는 초대작가로 참여하는 등 공예비엔날레와 인연이 깊다. 괴산군 화양동에서 돌탑을 쌓으면서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는 고승관 교수는 “공예비엔날레의 태동이 직지와 무관하지 않으며 직지의 가치를 확인시켜준 사람이 박병선 박사이기 때문에 성금을 기탁하게 된 것”이라며 “빠른 쾌유를 위해 시민들의 정성을 모으는 것은 물론 이것을 계기로 청주가 세계 인쇄문화와 기록문화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직원들도 성금을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키로 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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