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 2011/10/31 11:20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2013년에 찾아뵙겠습니다. ![]()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폐막했습니다. 헤어져야한다는 아쉬움과 섭섭함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습니다. 담배공장에서 아트팩토리가 되기까지의 많은 시간들, 비엔날레를 준비하고 행사가 시작되었던 시간을 돌아보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리의 관심이 모여 담배생산이 멈춘 싸늘한 폐공장을 문화의 향기로 가득 채웠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유용지물의 정신을 이어 이 공간을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만들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것입니다. 때문에 비엔날레가 끝나더라도 이 안덕벌과 연초제조창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 관심이 모여 이곳은 청주에, 그리고 한국에, 나아가 세계에 훌륭한 우리의 공예 문화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최고의 아트팩토리가 될 것입니다.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과, 안덕벌 시민 여러분, 언제나 땀과 열정으로 노력해온 조직위원회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청주시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011 Cheongju International Craft Biennale will be finished on its big run of 40days. Thank you for all your support and interest in the Biennale. I hope that craft's culture of the world have been developing via this Biennale. The craft is not difficult. It is one of our lives. I want you to have more interest in craft, and we will be back more wonderful looking 2 years later. I hope everybody has been happy and healthy! See you in 2013.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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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명사특강 <10인의 101가지 이야기> :: 2011/10/28 11:28릴레이명사특강 <10인의 101가지 이야기>
![]() 뮤지컬배우 남경주 '뮤지컬과 쉽게 소통하기' ![]() 초대문화부장관 이어령 ![]() 사비나미술관장 이명옥 ![]() 음악해설사 조윤범 '한시간에 듣는 서양 음악사' ![]() 목아박물관장 박찬수 ![]() 디자인하우스대표 이영혜 '한국의공예-세계를품다' ![]() 가수겸화가 조영남 '조영남의 예술세계' ![]() 마을미술프로젝트감독 김해곤 ![]() 우리들생명과학대표 김수경 '의자란 가구인가,의학인가?' ![]() 사진작가 배병우 '사진작가 배병우의 삶과 작품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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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야외공연-이모저모 :: 2011/10/24 11:16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 중국 절강성 공연단 ![]() 청주시립무용단 ![]() 난타공연 ![]() 붓글씨 퍼포먼스 ![]() 중국무한시공연 ![]() 북경사범대공연 ![]() 공군사관학교 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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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미리보기_본전시 :: 2011/10/20 15:54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본전시_Artistic Artistic ![]() UK | 영국 Katharine Morling 캐서린 몰링 캐서린 몰링은 세라믹이라는 매체를 위해 특이하고 다이내믹한 형상으로 생기를 불어넣는다. 그것들은 3차원 데생으로 묘사될 수 있다. 하지만 우선 그 소재의 본질은 분명치 않다. 그것은 종이인가, 아니면 직물인가? 하지만 만져보면 그것은 분명히 도자기이다. 이처럼 시각은 소재가 가진 기억 맥락 속에서 재조정된다. 그리고 그와 같은 촉각적 경험으로 관람자는 그 소재가 고체인지, 차가운지, 단단한지 또는 약한지 판단한다. 그 작품들은 극적인 영상장면 속에서 함께 작용하면서 일상에서 접하는 사물들, 즉 테이블, 의자, 도구들, 케이스들 등의 고요한 생을 비춘다. 그리고 관람자들의 머리 속에는 이야기들이 풀어진다. 그것은 입구가 잠긴 박스, 열린 서랍 속의 열쇠 들. 케이스 속의 장난감들은 향수, 그리고 판타지와 함께 공명한다. 벽에 기대어 놓인 사다리는 이 장난감들이 생명을 얻어 움직이게 될 수도 있으며, 독립적 존재를 영위하며 살아갈 수 도 있음을 암시한다. 누구든 이러한 이상한 실물 크기의 영상 작품 속에서 걸으면, 이처럼 약간은 초현실적인 경험을 하게된다. 모노크롬 작품들은 주로 도자기이거나, 또는 도자기 조각에 덮인 손잡이 들이다. 굽기 전에 작품의 윤곽을 분명히 하기 위해 검은 칠이 덧칠되거나, 손잡이 또는 자물쇠 같은 디테일들이 더해지기도 한다. Katharine Morling crates animated scene with an unusually dynamic appearance for the medium of ceramics. The objects can be describes as 3 dimensional drawings but at first, the true nature of the material is not clear: paper or fabric? However, to the touch, it is clearly ceramic. The eye then readjusts within the context of the memories which the material holds. The tactile experience grounds the viewer with the materials solid, cold, hard and fragile reality. The pieces work together in a tableau staging still lives of everyday objects: table and chairs, tools and cases. Stories start to unravel in the viewer mind: the box that is locked the keys in an open draw. Toys in a case resonate with nostalgia and fantasy. A ladder propped agents a wall suggests that these toys could spring to life and lead an independent existence. A slightly surreal experience is crates when one walks amongst this strange life-sizes tableau. The monochrome works are mainly porcelain or crank covered in a porcelain slip, before firing a black slip is painted on outlining the works with some details such as a handle or lock painted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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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명사특강⑦_조영남 :: 2011/10/19 09:36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릴레이 명사특강 10인의 101가지이야기 "조영남의 예술세계" ![]() 국민가수로, 화가로, 수필가로,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 조영남은 자신을 스스로 화수(畵手)라고 한다. 화수는 화가와 가수를 겸한다는 의미의 줄임말이다. 그와 같이 예능인으로 끼와 자유분방함을 표현하며 다양한 재능과 화술을 보여주고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 것도 그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재능 중의 하나이다. 조영남은 정규미술교육을 받지 않았고 그간 가수로의 활동이 활발했기에 그에게 그림은 단순한 즐기기 위한 수단, 소일거리가 아니었는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조영남은 독학으로 대학 2학년 세시봉 시절부터 그림을 그려왔다. 그는 60년대 중반 이후 70년대까지 '니콜라 드 스타엘'과 '마크 로코스'에 심취해 그 영향으로 표현된 초기 회화부터 태극기, 바둑, 화투 등 콜라주 작품, 입체작품 등 자신의 잠재된 창의력으로 작품을 제작해왔다. 그가 작품 소재로 자주 사용해왔던 '요강','소쿠리','바둑','화투' 등은 옛 시절부터 흔히 접해왔던 서민적인 이미지와 정서이다. 동시에 이런 일상의 소재들은 고급미술, 제도권 미술에 대한 반동이기도 하다. '딴짓'의 하나로 시작한 그림 그리는 일은 45년이라는 긴 시간 속에 자신의 삶의 진지한 일기이자 풍부한 회화적 상상력으로 키치적 재미의 미학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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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_페어 :: 2011/10/15 11:11
공 예 시 장
![]() 공예시장(페어관)에 오시면 작가나 업체 각각의 기획부스존에서 마음에드시는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공예시장(페어관)은 무료입장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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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페어 이벤트! _"차(茶)에 관한 이야기" :: 2011/10/14 10:23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예&디자인페어 이벤트 차(茶)에 관한 이야기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공예&디자인페어 "공예시장"에서 차 문화 이야기, 차 우리는 법과 차의 종류 등 차(茶)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매주화요일과 금요일 (10/ 14,18,21,25,28일) 오후 2시부터 (30분소요) 페어관 내 "백비헌" (C22)에서 권남석 교수님의 강의로 진행되며 무료시음과 시음차를 증정합니다! 제 목 : 차(茶)에 관한 이야기 내 용 : 차에 관련된 문화이야기, 차 우리는 법, 차의 종류 등 일 시 : 매주 화요일(18,25일), 금요일(14,21,28일) 오후 2시부터 / 소요시간(30분) 장 소 : 폐어관 내 C22 백비헌 강 사 : 권남석 교수 EBS다큐멘터리전문PD 건동대학교 언론영상학과 교수 안동 다락방(茶樂房) 차모임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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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미리보기_본전시 :: 2011/10/12 18:00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본전시 Artistic
![]() 소리가 들려요~! Korea | 한국 Kim, Young-sup 김영섭 케이블도자기 그리고 소리, 1996, 스피커케이블, 스피커, 엠프, DVD-Player, 사운드, 가변크기 Cable Porcelain and Sound, 1996, Speaker cable, speaker, recever, DVD-player, sound, Variable dimensions 김영섭은 일상에서 채집한 소리의 고유한 성격을 구체적인 이미지와 함께 제시하고 이를 동일시하고자 하는 칼리그램 (calligram)적 요소를 외면하고, 이 둘 간의 불일치를 유도하여 청각적 사물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내었다. 그는 구체적 시각 오브제를 제시하고, 이와는 일차적으로 무관한 소리를 함께 엮어 냄으로써 현대인의 보편적 관념과 습관적 인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선보이는 도자기는 이전 시대에는 일상적인 생활용품 이었지만 지금은 미술관에서 관조의 대상으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환된 것이다. 일반 서민의 놀이이던 풍물(농악, 사물놀이) 또한 일상의 영역에서 고급예 술의 영역으로 전환 되었다. '케이블도자기 그리고 소리' 작업은 사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환과 사물을 달리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스피커 선으로 꼬아 만든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을 모아 5채널 서라운드로 재구성한 음향이 울린다. 때로는 채널별로 시간을 두고 각자 울리며, 때로는 모든 채널에서 동시에 중첩되어 울린다. 이 다양한 음원들은 밥통, 커피포트, 냉장고, 세탁기, 컴퓨터, 청소기,주방용품....... 등등, 도자기의 기능을 대신하여 현시대에 사용하고 있는 일상 생활용품들로부터 녹음한 것이다. 사운드는 오채질굿(굿거리의 한 종류)의 박자를 기본으로 하여 이 음원들로 재구성한 것이다. (글쓴이: 최안나, 영은미술관) Young-sup Kim visualizes sounds in daily life. He liberates images from their conventional meanings, provoking dissonance between the two. By suggesting discord between visual objects and sounds, he aims to enhance audio experiences. Starting with the fact that Korean traditional daily tableware is now in museum collections, and that Korean farmers’ Pungmul folk music is now regarded as “high art,” he created Cable Porcelain and Sound to suggest a way to see things differently by changing context. Kim made various ceramic forms from twisted audio cables, and then deployed those forms as 5-channel surround sound speakers. The blended sounds coming out of different speakers at different intervals often overlap one another. He sampled original sounds from various contemporary daily items such as rice-cookers, coffee makers, refrigerators, washing machines, computers, vacuum cleaners, and kitchen appliances, all of which have replaced traditional ceramic vessels. The musical sound is based on ochaejil-gut (a kind of shaman song) rhythm, rearranged with a mixture of original s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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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날레 관람왔어요~! :: 2011/10/12 17:39Trackback Address :: http://blog.okcj.org/trackback/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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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_미리보기_본전시 :: 2011/10/11 17:38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본전시 Genuinel ![]() Korea | 한국 Park, So-hyoung 박소형 White Kitchen을 컨셉으로 코튼, 레이스, 펠트, 다양한 종류의 실 등을 이용해 텍스타일로 표현되는 오브제와 투명한 볼, 병, 컵 등을 믹스하여 순수하고 맑은 정신적, 물질적 가치로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확장시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모티브를 제안한다. 또한 표현적 요소는 물질적 소재와 자연적 모티브를 매개체로 그 것들이 서로 연결되는 스토리를 설정하였다. 커뮤니케이션의 장소이자 휴식의 공간이기도 한 키친 테이블은 화이트 컬러를 주조색으로 사용함으로써 과거, 현재, 미래의 스토리가 전개되는 추억의 장소이며 새로운 창조의 공간임을 뜻한다. 따뜻한 소재들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편안한 분위기를 극대화 하고자 하였으며 일반적인 사물에 대한 고찰을 통해 오브제가 갖는 인간과의 소통의 가치를 연구하였다. So-hyoung Park suggests a new lifestyle by mixing various textiles (cotton, lace, felt) and many different threads with transparent items such as cups, bottles, and balls. Based on her concept of the “White Kitchen,” she tells a story mediated and expressed by these materials. The kitchen table is a site of communication and relaxation. When painted white, it becomes a white board upon which we might write stories of the past, present, and future. For a more natural, soft, and comforting atmosphere in the kitchen, she used warm materials. The goal of her work is to find the ways in which everyday objects relate to and communicate with human be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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