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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출연으로 달라진 운영요원 하군의 인생역전 스토리 :: 2009/10/23 12:12

 어제는 이준기와 김민정 주연의 새 MBC드라마 히어로의 촬영이 이곳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습니다.
촬영소식을 듣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천여명의 팬들로 이곳 예술의 전당은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이곳 비엔날레 행사장에서는 아름다운 주변 경관 때문에 드라마 촬영을 비롯해 'KBS TV쇼 진품명품', '지금 충북은', '6시 내고향', 지역 뉴스 등 수 많은 방송사들의 촬영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 중 김생민이 진행하는 '떳다 떳다 비행기'라는 TV 프로그램은 이곳에서 일하는 운영 요원들과 스태프들이 직접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퀴즈 풀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제주도 왕복 여행권을 우승 상품으로 걸어 출연한 모든 이들의 의지를 불붙게 했습니다.^^;;
  결국 부드러운 미소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운영요원의 막내, 하군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하군은 길거리나 버스에서 알아보는 시민들때문에 집 밖을 나가지 못하겠더라면서 한동안 너스레를 떨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입니다.ㅋㅋ

 아쉽게도 이곳 2009 청주 국제 비엔날레가 이제 열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은 열흘간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에 찾아 오시는 분들 모두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저희 모두는 행사장 이곳 저곳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기다림들이 하나 둘씩 모여, 여러분의 입가에 웃음으로, 가슴에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2009년 깊어 가는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 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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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떳다 비행기'의 촬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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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진행으로 모두를 감동케한 김생민씨!참 자알~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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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진행으로 모두를 감동케한 김생민씨!참 자알~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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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범 감독님이 KBS너트워크에 출연, 비엔날레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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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석의 소공연장을 가득 메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호기심 "시방, 저건 얼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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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여러분은 우리 비엔날레의 히어로이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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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도우미들의 기품있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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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봉봉 | 2009/10/23 1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다양한 방법으로 비엔날레를 볼 수 있겠군요. 이제 10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그 전에 꼭 보러 가겠습니다. ㅠ ㅠ

  • 기쁨형인간 | 2009/10/27 1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비엔날레 다녀왔습니다. 다채로운 공예품과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평일이고 전시관은 촬영금지라서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서 포스팅 할 꺼리가 거의 없네요.
    주말에 서문시장 다녀와서~~ 함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남은 기간도 고생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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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데이'는 무슨 데이이길래? :: 2009/10/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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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이힐에 흔들리는 여심(마리나 뎀스터의 작품)


 캐나다 데이는 매년 7월 1일, 캐나다가 영연방의 자치국가가 되었음을 기념하는 캐나다인들에게는 아주 의미있는 기념일입니다. 그날이면 거리에는 각종 퍼레이드와 행사 그리고 불꽃놀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도시별로는 많은 축하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어 캐나다인들은 하루종일을 온통 축제 분위기로 그 '특별한 날'을 보냅니다. 그리고 지난 17일에는 아주 특별한 또 다른 '캐나다 데이'가 이곳 비엔날레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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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하나 혹은 여럿'이란 전시 타이틀을 가지고 이번 공예 비엔날레 초대 국가관을 꾸리고 있는 캐나다 공예인들과 청주 비엔날레가 준비한 행사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 40여명이 직접 전시 작품을 설명해주며 관람객들은 멀리서 온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로 이루어진 캐나다라는 나라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 만큼이나 이곳 전시장에도 다양한 소재와 의미를 가진 작품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물', '대지', '접점', '식물군과 동물군', '이주자들', '신화와 은유', '출발' 등 7개의 소주제들로 나뉜 전시회는 캐나다가 가진  특유의 자연 환경과 드넓은 대지, 역사문화적 배경들을 공예품들을 통해 보여주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전시회와 더불어 '캐나다 크래프트 캠프', 캐나다 영어 강사와 진행되는 '캐나다 필드트립' 등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좀 더 작가 개인과 그들이 추구하는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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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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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작가


그리고 이곳에 찾아 오신 관람객 뿐만 아니라 작가로 참여한 수 많은 캐나다 작가들에게도 이 전시회는 '특별함' 그이상인데요. '우아함의 터치'라는 작품으로 참여한 짐 로리먼을 비롯한 여러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가 캐나다 공예 해외전시 역사상 유례없는 획기적인 경우일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는 없는 이러한 세계적인 공예 비엔날레에 대한 부러움을 내비췄습니다.  짐 로리먼은 우스갯 소리로 돌아가서 이런 공예 행사 지원을 위해 정부에 은근한 압력을 넣겠다고 말하더군요 ^ ^;;
 
 그들에게는 멀리 이국에서 가진 색다른 '캐나다 데이'가 어느 7월1일의 그날보다도 특별한 날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공예 비엔날레를 통해 우리 한국의 우수한 공예 작품들도 머지않아 '코리아 데이'라는 타이틀로 전세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그 '데이'가 멀지 않았음을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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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발 삼종세트 첫 번째(다운 디테란도Dawn Detrando의 바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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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번째(마리나 뎀스터Mrina Dempster의 폭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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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아나그노스토Alex Anagnostou씨 뿌리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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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데이, 국경일을 넘어 국민의 축제로

    Tracked from 캐나다 대사관 블로그 | 2010/07/13 10:40 | DEL

    매년 10월3일은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 8월15일은 일본의 식민지에서벗어나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리는 '광복절'입니다! 그렇다면 매년 7월1일은 무슨 날일까요? :) 헤헤, 앞에 크게 써놓고 질문하기가 다소 민망스러운데요 ^^; 그렇습니다! 바로 캐나다데이(Canada Day)입니다. 우리나라의 국경일은 아니고요~ 캐나다의 국경일이랍니다! 그런데 개천절이나 광복절과 비슷한 성격의 국경일이지만 이를 맞이하는 캐나다는 자세는 엄숙한 우..

  • 유라인팜 | 2009/10/21 1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다녀왔습니다.
    이로 만든 구두도 보았구요~~
    아쉬웠던건, 한동 정도는 일상 공예, 창업을 위한 공예로 꾸며 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 포도봉봉 | 2009/10/21 16: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ㅠ 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출장이 있었는데 취소 됐어요 ㅠ ㅠ 꼭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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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로 한글의 예술성을 탐미하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 2009/10/08 20:16

국제공예페어_한글장신구_반지_목걸이_브로치

국제공예페어_한글장신구_반지_목걸이_브로치

■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함께 한글의 예술성을 탐미하라
    - 국제공예페어관에서 한글장신구전 개최
    - 본전시, 북아트특별전에서도 한글작품 돋보여
    - 한글날 어울리는 가족여행 추천

563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예술성을 작품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전시가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제공예페어_한글장신구_반지

국제공예페어_한글장신구_반지

국제크라프트페어관에서는 한글장신구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이건만, 금속공예가 김승희 등 중견작가 11명이 한글을 소재로 스카프 지갑 팔찌 귀걸이 목걸이 등 각종 장신구 100여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국민대학교에서 주얼리 디자인을 전공한 신진작가 14명이 한글을 테마로 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응용해 디자인화 하고 장신구에 적용함으로써 한글의 가치를 알리고 상품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본전시2_박한수 활판 시집

본전시2_박한수 활판 시집

초대작가의 작품을 통해서도 한글의 가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본전시2 <오브제, 그 이후>전에 출품한 박한수 작가의 <활판시집>은 컴퓨터 조판에 밀려서 자취를 감추었던 금속활자를 하나하나 모아서 시를 만들었습니다. 한글로 된 시집으로 탄생되기 직전의 활자모습을 예술적 차원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시월출판사 대표로 있는 박한수 작가는 “출판의 기본정신과 한글의 가치를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활자를 복원하고 이를 작품화했다”며 “디지털 시대에 밀려 사라지고 상처받는 아날로그의 진정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제북아트전_박선민 외

국제북아트전_박선민 외


국제북아트전이 열리고 있는 한국공예관도 한글의 예술성을 탐미하는 공간으로 제격입니다. 10개국에서 출품한 작가 60명의 작품이 <북아트, 오디세이>를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북아트전에는 강진수 作 <아기 칡과 오리나무 할머니>, 강행복 作 <별꽃>, 박선민 作 <외출>, 천정임 作 <말 한마디>, 홍선웅 作 <차와 매화> 등에서 한글의 서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박선민 作 <외출>은 팝업북 기법에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응용시켜 호기심과 심미적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북아트는 책이나 종이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이들과는 전혀다른 미적 가치의 새로운 예술장르입니다.

금번 비에날레에서 한글날은 맞아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작품으로 엿볼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 박지은
국제공예페어_한글장신구_브로치

국제공예페어_한글장신구_브로치


국제 북아트전

국제 북아트전

국제 북아트전

국제 북아트전

국제 북아트전

국제 북아트전


본전시2_박한수 활판 시집

본전시2_박한수 활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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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날, 구글유감

    Tracked from sentimentalist | 2009/10/09 10:41 | DEL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입니다. 언젠가부터 한글날에 대한 감흥이 많이 없어졌는데요, 근래 한글과컴퓨터의 오피스 2010 버전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괜히 "한글" 이라는 단어에 관심을 두고 있는터라, 올해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많은 포털사이트와 웹 서비스들이 한글 로고를 뽐내고 있습니다. 한국인 디자이너가 로고를 담당하고 있어 더욱 유명한 구글은 어떤 로고 디자인으로 우리를 반겨줄까 싶어서 찾아갔더니만... 한글의 자음을 이용하여..

  • 웅이아빠 | 2009/10/08 21: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잘생기셨는데요 ㅎㅎㅎ
    포스팅된 글과 그림이 참 잘 조화를 이루는데요 ^^

    • 청공비 | 2009/10/09 11:12 | PERMALINK | EDIT/DEL

      아..뽀샵의 승리입니다.T T
      계속 재미있는 포스팅 할테니 자주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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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의 또 다른 작품! :: 2009/10/04 17:36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이곳 청주 국제 비엔날레를 찾아주셔서
저희 스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제 12일 째를 맞이한 이곳 공예 비엔날레 전시장에서는 예술적인 전시품 이외에 또 다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난생처음 보는 공예 작품에 눈이 동그래진  아이의 눈망울,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내기 위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시는 아버지의 손놀림, 야외 공연 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즐거워 하는 연인들의 표정. 이 모두가 이곳 공예 비엔날레의 또 다른 작품이고  이곳 직원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비엔날레를 준비해온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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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연장에서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시는 가족분들, 너무 즐거워하시는 할머니의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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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껏 멋을 내신 우리 어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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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작품을 감상하시는 어머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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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연장에 울려퍼진 공연 팀의 힘찬 북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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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공예 물결치는 시장'이란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문시장 공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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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창작 아티스트들과 시민들이 만나 만드는 생활 예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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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표 두장이요"라는 말을 어떤 말로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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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유학와 이번 비엔날레에서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는 나나양. 어찌나 한국말을 잘하시던지..기자분과 인터뷰하시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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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지금 충북은', '6시 내 고향'팀이 비엔날레 전시장에서 촬영을 하셨습니다. 확인 결과 리포터분들의 '화면빨'은 없었습니다. 실제로도 이쁘고 잘 생기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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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공예 체험에 몰두하고 있는 관람객. 엣지있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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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인딩 체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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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 | 2009/10/05 12: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까우면 시간 내서 가볼텐데,
    좀 아쉽네요.

    • 청공비 | 2009/10/07 09:27 | PERMALINK | EDIT/DEL

      머시더라도 시간내서 오시면 보람찬 시간이 되실거에요.
      다만 깊이있는 관람을 원하시면 가능하면 오전중에 들어오시는게 여유있게 도슨트의 설명도 들으실 수 있고, 수천점의 작품 관람도 가능하십니다.

  • 이야기손 | 2009/10/05 14: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가 보고싶었는데...쉽지가 않았습니다.
    더구나 명절 전후로 교통대란까지 있는 나라에 살고있다보니...
    명절엔 더더욱 엄두를 낼 수가 없네요.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청공비 | 2009/10/07 09:28 | PERMALINK | EDIT/DEL

      재미있는 사진 조금 더 올려서 뽐뿌질 해드리겠습니다.
      꼭 놀러오세요~~^ ^

  • 팰콘 | 2009/10/05 16: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주공예비엔날레중이군요~!
    대전이라서 가까운데 함 가봐야겠어요^^*

    • 청공비 | 2009/10/07 09:29 | PERMALINK | EDIT/DEL

      꼭 오셔야되요..^ ^
      놀러오셔서 조직위 사무실 찾으신 다음에 온라인홍보담당 찾아주시면 VIP룸에서 제대로된 녹차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뽀글 | 2009/10/05 16: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볼거리 많은데요^^

    • 청공비 | 2009/10/07 09:29 | PERMALINK | EDIT/DEL

      작품사진들을 거의 올리지 않아서 저희가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의 10분에 1도 안됩니다. T T

  • 큰언니 | 2009/10/06 2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여~^^청주 국제공항은 한번도 안 가봤는데...
    저은 정보 주셔서 무지하게 ..감사감사...ㅋㅋ

    • 청공비 | 2009/10/07 09:30 | PERMALINK | EDIT/DEL

      별말씀을요...비엔날레에도 한번 놀러오세요~~

  • 둥이맘오리 | 2009/10/08 17: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곳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둥이들을 키우느라.. 제대로 된 외출도 잘 못했는데.... 사진만이라도 보고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청공비 | 2009/10/08 20:39 | PERMALINK | EDIT/DEL

      이제 겨우 짬내서 사진 올리고 있습니다.
      가끔 놀러오셔서 사이버 관람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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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비엔날레 작품을 KBS TV쇼 진품명품에서 감정 받으면 얼마? :: 2009/10/04 09:53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오는 10 6일 이곳 비엔날레 전시장에서 KBS TV쇼 진품명품에서 청주 시민들을 위한 출장 감정 녹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벌써 몇 일전부터 저와 동료들은 출장감정 프로그램에 대해 문의하시는 시민들의 많은 전화로 새삼 진품명품의 유명세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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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TV쇼 진품명품의 열혈 시청자를 어머니로 둔 이유로 방 한 구석에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던 할머니의 요강이, 장롱구석에 쳐 박혀 있던 오래된 족보쯤으로 알았던 책이 고대 유물로 판명되지는 역사적인(?) 순간을 여러 번 지켜봐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비엔날레 녹화장에서는 또 어떤 오래된 집안의 물건들이 값비싼 유물로 탈바꿈 될는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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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아라드Ron Arad 보디가드Body Guard(2006)

  조금은 출신 성분이 다르지만 이곳 비엔날레에도 알려지지 않은 고가의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청주 공예 비엔날레 제 1 전시관에는 관계자들에게 ‘10억의 방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전시 특성상 여러 공예 작품들이 열을 지어 나열돼 전시되어 있고, 그 중 유독 외국 작가의 고가의 작품들이 한데 모여 전시된 공간을 일러 관계자들 사이에 그렇게 불리곤 합니다. 물론 각 전시장에 전시된 모든 작품 하나하나 가격을 떠나 각 국가와 그 아티스트 자신을 대표하는 중요한 예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지만 ‘6억짜리 흔들의자’, ‘2억 원의 테이블을 마주할 때면 자연스럽게 하는 신음이 터져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억소리 나는 그 공간을 지나면 억만금의 시간을 깃들여 창조해 낸 하나의 작품이 벽 한구석을 묵묵히 빛내고 있는데요. 그 작품은 저 청공비가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최영근 작가의 탄생이란 작품입니다. 제가 쓴 이란 표현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도 있으실 텐데요. 그게 그런 것이 작가가 티끌만큼 작은 자개와 색편 조각들을 가지고 조그만 바늘을 이용해 이어 붙이고 또 붙여서 이 한 작품을 만들어 냈는데, 그 제작 기간이 무려 10년이란 세월이 걸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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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의 '탄생'(2001)을 비롯한 그의 작품 3점

  작품 탄생과 같이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도 1999년을 시작으로 이제 6회째를 맞아 10년 이란 세월을 공예라는 어쩌면 생소한 주제로 청주 시민들의 손으로 커왔는데요. 10년이란 긴 시간이 가진 숫자적인 부산함 보다는 청주 시민의 자랑스러운 국제적 행사로서 묵묵히 제 빛깔을 내는 시민들을 위한 축제로 남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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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빠나 형제Campana Brothers멀티다오 의자(2003), 연회 의자(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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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엣 스톡만 10,000개의 컵(1982)

  집에 TV쇼 진품명품을 통해 감정 받고 싶으신 오래된 물건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지고 오세요. 그리고 그 물건이 가진 여러분의 소중한 사연을 들려주세요. 저희는 여러분에게 비엔날레가 품고 있는 무수한 사연들을 들려 드릴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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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전화는 아래 청주KBS나 저희 비엔날레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청주시민 뿐만 아니라 근처 주변 지역에 계신 분들도 모두 참여하실 수 있으며
물론 무료감정이고, 한 분이 여러 점 출품도 가능합니다.)

청주 국제 비엔날레 043) 277 2501-3
청주 KBS 043) 260-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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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예 비엔날레 나들이 어떠세요? :: 2009/10/03 14:53

 오늘부터 3일 간의 짧은 추석 연휴가 시작 되었습니다.
영화계에서는 추석은 대목에 속하는데요.
올 추석은 예전처럼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
온 가족들이 다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으신다면
한가위 추석 선물세트처럼 풍성하게 준비한 공예 비엔날레 나들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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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날인 3일 저녁 6시부터
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는 한가위 특별공연이 펼쳐집니다.
 퓨전 국악팀 <해조음>이 출연, 방송인 이은하의 사회로 신명나고 감미로운 우리의 음악과 주옥같은 영화 주제곡을 선사합니다.
이 밖에도
타악퍼포먼스 <스틸 라인>
의 공연과 민속춤 공연, 댄스공연등 각종 공연이벤트가 펼쳐지고 평동 떡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떡체험을 비롯해 도자 목칠 한지 국악 유리등 각종 공예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연휴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가족단위의 체험 행사인 '가족 워크샵'을  하루 두차례 진행 합니다.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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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비의 청주비엔날레 일주일간의 일기! :: 2009/09/30 21:15

안녕하세요?
비엔날레 행사때문에 정신 없어, 블로그 담당자의 의무를 내팽겨친 청공비입니다. T T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벼르고 벼르던 비엔날레가 개장됐지만, 일에 치여 뻗어버리고 했습니다.

일단 오늘은 독한 마음 먹고 보도자료로 나갔던 질 좋은 사진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사진들은 전문적으로 사진찍어주시는 선수(?)분들의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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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때, 타악 퍼포먼스 스틸라인의 공연 장면입니다. 지방에 거주하다보니 그 유명한 난타공연도 본적 없다가 실제로 타악 퍼포먼스를 눈 앞에서 보니 재미가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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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연장에서 관람객들입니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많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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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행사장에서 유리와 도자체험하는 아이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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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연장에서 밸리댄스 공연 모습니다. 전 이런게 좋더군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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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관람을 왔었습니다. 맨 위에 붓글씨 쓰는 친구가 파키스탄에서 온 요사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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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기자분들과 여행사 직원들이 팸투어로 관람왔었습니다. 태국분들은 공예페어 쪽에 관심이 많으시더군요.
제가 봐도 예쁜 제품들이 많아 지름신을 누르냐고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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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에서는 정기적으로 가족단위의 공예 워크샵이 있어서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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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예술단 공연입니다. 의상과 악기의 색이 조화를 이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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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열렸던 국제 공예학술심포지엄입니다. 기조발제는 독일 비트라디자인뮤지엄 알렉산더 관장, 영국 크라프트 잡지 마르티나 마가렛 편집장, 캐나다 NSCAD대학 산드라 알포디 교수, 전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남 관장, 공예비엔날레 이인범 감독 등이 참여해 각국의 공예 경향을 소개하고 미래지향적인 공예가치가 무엇인지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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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작가분께서 직접 도자체험을 하는데, 구경하는 어린이들이 더 진지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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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비가 왔는데도 관람하러 오신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실내에서 관람하는 전시가 많기 때문에 아쉽기는 하셨겠지만 크게 지장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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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체험중에서 활 만들어서 쏘는 것이 가장 즐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어렸을 적에 활을 직접 만들어서 쏘면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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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로 문패만드는 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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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때 정우택 충북도지사님께서 참여해주셔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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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행사 후 내외빈분들께서 대공연장에서 나오시는 모습니다. 큰 대공연장을 1, 2층을 꽉 채우고도 자리가 모자라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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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때 저희 이일정 본전시2 큐레이터의 모습과 캐나다 작가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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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공예체험 워크샵에 참여했던 분들 기념사진을 한방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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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부인회에서 오셔서 캐나다관을 관람하고 계신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대국가 캐나다관과 본전시2의 구성이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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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서 대상을 공동 수상하신 현병연님과 노라 노첼님의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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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문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본전시3 프로젝트 생활세계 속으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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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진행되는 청주예술의전당 바로 옆에 있는 한국공예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북아트 특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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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이란 워크숍인데, 제가 정신이 없다보니 어느 작가분인지는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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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국가관 캐나다의 전시물들입니다. 한바퀴를 돌다 보면 캐나다 자연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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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시연 모습인데, 도자기들이 아기자기 하고 매우 귀엽습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올리도록 하고 바로 이어서 제가 돌아다니면서 스케치하는 비엔날레를 계속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S
신종플루에 대해서 걱정들 많으신데, 그부분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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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글 | 2009/10/01 1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청주 다녀오니깐 여기저기 플랜카드가 크게 붙어있더라구요.. 청주비엔날레요..
    청공비님 블로그가 생각났어요^^

    • 청공비 | 2009/10/01 18:37 | PERMALINK | EDIT/DEL

      아...정말 감사합니다.T T
      홍보팀 다른 직원분께서 노력해주셨는데 제가 덕을 보네요.
      청주 또 내려올 일 계시면 꼭 들려주세요~~^ ^
      조직위 사무실 오셔서 홍보팀 블로그 담당 찾아주시면, 제가 VIP룸에서 맛나는 녹차 대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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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촬영부터 시작하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프레스데이 현장 스케치 :: 2009/09/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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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화)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막식 전일로 프레스데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방송국과 신문사 기자님들을 초청하여 맛배기를 보여드리는 자리였습니다.

제일 위의 사진은 저희 비엔날레 도우미 14분 중 일부입니다.
충청대학과 업무협약을 하여 재학생들이 도우미로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새 하이힐을 신고 있어 아직 발에 맞지 않아 많이들 힘들어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촬영에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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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들도 좋은 컷을 얻기 위해서 정신없이 사진을 찍으시네요.
심지어는 좋은 화각을 찾기위해 바닥에 엎드려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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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Ⅱ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취재가 시작되었습니다.
비엔날레 전시감독으로 계신 이인범 교수님께서 직접 브리핑을 하셨습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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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Ⅱ의 대표큐레이터이자 비엔날레 수석큐레이터인 김주원님께서 함께 작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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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Ⅰ 전시관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매표소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매표소는 비엔날레 메인 상징물이 설치되어 있어 별도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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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Ⅰ 전시물들도 감독님께서 직접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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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록 조직위 부위원장님(청주시 부시장)께서 함께 작품관람을 하시다 David Trubridge의 작품에 착석해보셨습니다.
좌측 맨 좌측에 김동관 사무총장님과 맨 우측에 변광섭 총괄부장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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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서 마네킨처럼 멋진 포즈(?)를 취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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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님과 사무총장님께서 작품을 보시면서 담소를 나누고 계십니다.
작품은 인스턴트 식품의 일회용 용기를 이용해서 만든 것인데, 차후에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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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컵 하나가 15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가격이 꽤나 비싼데, 관련된 재미있는 설명을 감독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처음 만들때는 6시간 걸려서 하나를 만들었지만 지금은 1시간 30분 정도면 하나를 만들 수 있다고 하시네요.
하루에 컵 하나만들어서 팔면 생활이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것도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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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만개의 찻잔을 작가가 직접 오셔서 세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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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한 모습이 압권인 작품입니다.
행사가 진행되면서 제 맘에 드는 작품들을 몇개 정도씩 소개하는 포스팅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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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itra attorneys.

    Tracked from Levitra. | 2010/07/15 16:38 | DEL

    Levitra side effects. Experiencing levitra. Levitra attorneys. Viagra levitra viagra comparisons. Levitra. Levitra lawyers. Levitra dangers. How to take levitra.

  • bluestyle | 2009/09/24 2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가깝네요...기회가 되어 행사가 있으면 구경가면 좋겠네요.

    • 청공비 | 2009/10/01 18:11 | PERMALINK | EDIT/DEL

      기회를 만드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 ^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가 있으니 얼른 후딱 빨랑 놀러오세요~

  • 지나가는 1인 | 2009/09/25 23: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브라이언 맥아서의 캐나다인의 헌금이란 작품도 포스팅해주세요~
    도넛 형태의 작품이라는데 너무 궁금해요 ㅠㅠ

  • 공예과 | 2009/10/17 03:1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캐나다 작가분중에 악기를 만드시는 분이 있었잖아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요 ㅠ 그것에대한것도 너무 궁금합니다.. 그리고 유리로 파도를 형상화 시키신 작가 분두요 ㅠㅠㅠ

    구두를 만드신분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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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행사가 새벽 6시부터 시작되나? 덩달아 KBS, MBC 취재를... :: 2009/09/23 07:17

아침 빛줄기
떠오르는 새벽 태양

오늘이 무슨 날이길래 전 직원이 새벽 6시부터 출근했을까요?
네~ 드디어 오늘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막일입니다.


출근해서 급한 일 처리하고 밖으로 나가보니 KBS와 MBC에서 아침 생방송 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벌써 촬영 준비가 거의다 끝나가네요~
MBC 아침 생방송 뉴스 준비
MBC 아침 생방송 뉴스 준비
MBC 아침 생방송 뉴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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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도 방송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운영부장님께서 비엔날레 자전거를 타고 순시(?)를 하고 계십니다.^ ^
뒷편에 태양광 패널이 보이는데 어디에 사용하는 지 출처를 확인중에 있습니다.
아..확인해보니 바로 옆에 메인게이트가 있고, 메인게이트 열감지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열감지기에 사용되는 전기를 태양광으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오늘 개장을 맞이하여 대형 현수막을 설치한 청주예술의 전당입니다.
청주 예술의 전당 전경
오늘 부터 지속적으로 생생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 청공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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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2web | 2009/09/23 10: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대됩니다. 많이 알려주세요^^

    • 청공비 | 2009/10/01 18:29 | PERMALINK | EDIT/DEL

      아~ 답변이 늦었습니다.
      행사시작되니 너무 정신이 없어서...
      이제 하나씩 열심히 올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in2web | 2009/10/02 01:28 | PERMALINK | EDIT/DEL

      네 잘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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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참가 방법 :: 2009/06/11 20:52

2009청주국제공예공모전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주제는 <만남을 찾아서 Outside the Box>입니다.
이질적인 다양한 세계들 예컨대, 공예와 자연, 공예와 다양한 삶의 세계, 전통과 현대, 공예와 그 밖의 여러 예술장르들, 공예안의 여러 하위 장르들, 제1세계와 제3세계 공예, 청주ㆍ한국 안팎의 공예들이 서로 만나 새롭게 공예가치를 모색하고, 더 나아가 그 외연을 드넓히고자 하는 취지에서입니다.
이와 함께 2009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제6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지금까지의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꿨습니다. 금속ㆍ도자ㆍ목칠ㆍ섬유ㆍ기타 장르로 나누던 이전의 공모방식에서 벗어나 실용성ㆍ심미성ㆍ사회성ㆍ윤리성 등 공예의 다양한 가치들에 폭넓게 주목하고자 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인간의 삶을 섬기며 진정한 공예가치들을 향해 성큼 다가가고자 한다면, 이번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서 귀하의 큰 꿈을 펼치십시오.

출품 조건
- 개인 또는 그룹으로 2점까지 출품할 수 있습니다.
- 출품자의 국적, 연령, 전공 등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 2009 비엔날레운영위원과 본전시 초대작가는 출품할 수 없습니다.
- 다른 공모전을 포함한 각종 전시에 이미 출품했거나 발표되었던 작품, 제작한 지 3년이 경과한 작품은 출품할 수 없습니다.
- 출품작품은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공모전 입상작가전에는 반드시 전시될 수 있어야 합니다.
- 출품료는 없습니다.
응모 절차
1.출품신청서 2009년 6월 12일(금)부터 6월 22일(월)까지 비엔날레 홈페이지 접수창을 통해 접수 하거나 사무국의 접수처에 우편으로 접수되어야 합니다. 출품신청서에는 각 출품작품의 디지털이미지 3장(정면 1장, 세부 또는 측면 2장)이 첨부되어야 하며, 각 작품 이미지는 300dpi이상, 2MB이상 5MB이하 jpg이미지 파일이어야 합니다.
슬라이드 접수는 불가합니다.

2. 제1차 심사는 작품 이미지를 중심으로 2009년 6월 26일(금)부터 7월 9일(목)중에 총 5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단, 제1차 심사는 두 단계로 나누어 하며, 그 첫 단계에서는 2명의 작가로 구성된 심사단(국내 1명, 국외 1명)에 의해 재료ㆍ기법ㆍ조형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작가ㆍ평론가ㆍ기획자ㆍ이론가 등으로 구성된 3명의 심사단(국내 1명, 국외 2명)에 의해 공예가치에 초점을 맞춰 심사하여 제2차 실물작품 심사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제1차 심사에서 선정된 작품은 아래 유의사항에서 밝히고 있는 배제 조건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원칙적으로 입선작으로 하며 공모전 입상작가전에 전시합니다.
제1차 심사 결과는 2009년 7월 14일(화)에 비엔날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제2차 심사 대상자로 선정된 출품자에겐 개별적으로 통보합니다.

3. 제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제2차 출품 대상자는 실제 작품을 국내 출품자의 경우는 2009년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동안에, 국외 출품자의 경우는 2009년 8월 3일(월)부터 14일(금)까지 12일 동안에 작품을 다음 장소에 접수해야 합니다.


작품접수처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주 소 : 361-828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흥덕로 329번지
전 화 : +82 43 277 2501-3 팩 스 : +82 43 277 2610
e-mail : cjcraft@korea.com

4. 최종 심사는 2009년 8월 17일(월)부터 20일(목) 중에 총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국내 2명, 국외 3명)에 의해 이루어지며, 여기서 수상 작품과 공모전 전시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됩니다.
심사결과는 2009년 8월 25일(화)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입상자들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됩니다.


출품 작품

1. 금속ㆍ도자ㆍ목칠ㆍ섬유ㆍ유리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자연 혹은 인공재료들을 채택하여 실용성ㆍ심미성ㆍ사회성ㆍ윤리성 등 동시대적 공예가치를 창의적이고 개방적으로 구현한 작품을 환영합니다.

2. 출품작품의 규격은 입체작품의 경우150cm×150cm×150cm 이내, 평면작품의 경우200cm×200cm 이내여야 합니다.


시상

 구분  인원  시상금  부상  비고
 그랑프리  1명  $30,000  트로피 및 상장  매입비,세금포함
 특별상  5명  $8,000  트로피 및 상장  매입비,세금포함
 우수상  5명  $5,000  트로피 및 상장  매입비,세금포함
 공예의미래상  15명  $1,000  상장  세금포함
 입선  150명 내외  -  상장  -

- 그랑프리ㆍ특별상ㆍ우수상 시상금은 수상작품 매입금과 세금이 포함된 금액이며, 작품은 조직위에 영구 소장됩니다.
- 그랑프리ㆍ특별상ㆍ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상식 참가 경비를 제공합니다.
(그룹 출품의 경우는 대표자 1명만 초청)

시상식
일 시 : 2009년 9월 23일(수), 18:00 ~ 20:00
장 소 : 청주예술의전당 행사장
공모전 입상작품 전시
기 간 : 2009년 9월 23일(수)~11월 1일(일) (40일간)
장 소 :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 내 특설 전시장
작품 포장 및 운송
- 실물 작품 반입 비용은 출품자가 부담하며, 전시 종료 후 작품 반송 비용은 조직위에서 부담합니다.
- 작품은 파손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포장하여야 하며, 특히 여러 조각으로 구성된 작품은 각각 개별적으로 포장되어야 합니다. 포장재는 반출 시 다시 사용 할 수 있도록 견고히 합니다.
- 국외로부터의 출품 작품은 안전한 포장, 운송, 세관 통관 등을 위해 전문 운송사와 협조 아래 접수되어야 하며, 조직위의 공식적인 접수처가 아닌 공항, 항구 등 기타 장소에 도착할 경우, 조직위는 접수 반송을 위한 통관 비용이나 추가 운송비용등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비엔날레 조직위는 전시 종료 6개월 이내(2010년 4월 30일까지)에 모든 출품 작품의 반환을 책임집니다.
보험
- 작품 접수까지의 보험은 출품자가 부담하며, 작품 접수 이후 전시, 작품반환 양도시까지의 보험은 조직위에서 부담합니다.
- 출품자는 출품신청서에 보험가격을 반드시 기재하여야 합니다.
유의사항
- 작품 이미지와 불일치하는 작품, 타 공모전을 포함한 전시에 이미 발표한 작품, 타 작품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으로 인정되는 작품, 접수 기간 이내에 도착하지 않은 작품, 파손되어 도착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최종 심사에서 배제할 수 있습니다.
- 비엔날레 개최 준비 및 행사 기간 중 입선 및 수상 작품의 전시연출, 촬영, 녹화, 상영, 도록 제작, 홍보 등을 위한 저작권 사용의 권리는 조직위가 갖습니다.
- 작품 이외의 제출된 모든 서류와 자료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위의 일정과 계획은 사정에 따라 변경할 수 있으며, 일정 변경시 조직위는 홈페이지에 그 사실을 공지합니다.
- 공식언어는 한국어, 영어로 하며 표준시간은 한국 시간(GMT+9시간)으로 합니다.

홈페이지 공모요강 안내 바로가기

   (온라인 접수는 6월 12일(금)부터 6월 22일(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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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cat | 2009/06/11 22: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열심히 추천해서 다른 분들이 많이 알고 참여 할 수 있게 해야겠어요^^

    • 청공비 | 2009/06/12 02:35 | PERMALINK | EDIT/DEL

      캔디캣님이 저희 블로그 최다 방문자세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된데다, 하루에 1~2시간 씩 짬내서 운영하는 블로그가 재미있는 컨텐츠가 많이 없습니다.

      다행인 것은 비엔날레 시작할 때까지 얼마 남지 않아서 조만간 행사준비하면서 제가 글로 올릴 재미난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 taixuan | 2009/07/20 1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모님 고향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를 많이 하네요

    요즘에는 청주에 관한 다양한 공연 소식이 많이 올라올때마다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정년을 하셨는데도 여유가 없으셔서 아직도 땀흘리시는 부모님께 여유를 가지시라고

    티겟 한장 보내 드려야 하는데... 한번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 청공비 | 2009/07/20 15:57 | PERMALINK | EDIT/DEL

      저희 티켓이 좋은 효도선물이 될 수 있도록, 비엔날레조직위에서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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