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참여하는 공예축제 ‘보고 또 보고’ :: 2009/10/13 04:06참여하는 공예축제 ‘보고 또 보고’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중반을 넘기면서 공예문화의 새로운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남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난달 23일 개막돼 오는 11월1일까지 40일간 열리고 있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성숙된 전시문화와 차별화된 공예비엔날레의 새로운 모습에 전문가와 관람객들이 주목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수준 높은 작품과 관람객들의 진지한 태도. 세계 53개국에서 30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지구촌 공예축제답게 각 전시관별로 차별화된 기획과 전시가 돋보인다. 공예작품 중심의 전시에서 탈피해 통섭과 융합의 시대정신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 하이터치와 하이테크 기법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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