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D-8…세계의 눈 ‘공예 도시’ 청주로 쏠린다 :: 2009/09/15 00:12

D-8…세계의 눈 ‘공예 도시’ 청주로 쏠린다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9월 23일 ~ 11월 1일 
 
 2009년 09월 15일 (화) 충청투데이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지구촌 공예축제인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1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만남을 찾아서 Outside the box’를 주제로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공예비엔날레는 53개국에서 3000여 작가가 참여한다. 본전시, 공모전시, 국제공예페어, 아카이브, 학술심포지엄, 교육체험, 워크숍, 다채로운 문화예술이벤트, 시민참여프로젝트 등 세계 공예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에 앞서 공예비엔날레의 색다른 멋과 관전포인트를 조망해 본다.

◆세계 최고의 공예와 디자인작가 참여

공예, 디자인 분야의 세계적인 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삶과 문화, 그리고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구촌 컬처노믹스이자 매트릭스다. 섹션1 ‘인공의 지평’, 섹션2 ‘오브제 그 이후’, 섹션3 ‘생활세계 속으로’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국제공예페어는 한국을 포함해 8개국에서 60여 명의 작가 또는 단체가 참여하며 파빌리온 페어와 야외장터 페어로 구분, 공예명품과 생활공예품을 즐기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의 초대국가인 캐나다는 작가 205명이 참여한다. 다인종, 다문화로 살아가고 있는 캐나다인들의 삶과 문화를 캐나다 디자이너 존슨 씨가 직접 구성,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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