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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학술심포지움 :: 2009/04/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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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심포지움 시장님 인사말
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학술심포지움은 21세기 공예미술의 존립 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 현대공예의 진정성을 되돌아보는 한편, 예술의 효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공예미술의 새로운 가능성과 예술적 의미를 추적해 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인간의 마음(Heart)과 이성(Reason) 그리고 손(Hand)이 합쳐져 공예가 탄생하는 것을 확인하고, 현대미술이 추구하는 다양한 이념들이 현대공예의 가치를 제한하거나 그 영역을 한 없이 확장시키는 모습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21세기의 현대공예는 새로운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현대미술과 현대공예의 존재와 쓰임이라는 전통적인 가치 속에서 새로운 예술로서 공예의 가능성을 가늠해 보고자 합니다.

2007국제학술심포지움은 ‘현대공예의 합리적인 존재목적을 설정하기 위하여’라는 주제로 2007년 10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 세미나실에서 개최됩니다.

국내외 저명한 예술철학가이자 비평가인 아서단토(Arthur C. Danto), 장펠로우(John Perreault), 박이문 선생님을 발제자로, 미국의 대표적인 공예잡지 Ceramic Monthly 편집장 셀먼홀(Sherman Hall)과 American Craft 편집장 앤드류 와그너(Andrew Wagner), 일본의 동경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Tokyo)의 큐레이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유재길 교수님, 그리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김진엽 교수님을 질의자로 모시고 중국, 일본, 유럽, 미국, 한국의 공예흐름을 살펴보고 현대공예와 현대미술의 조화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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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ixuan | 2009/07/22 0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마지막 사진이 왜 영화에서 나오는 악당과의 화상 회의 같은 생각이 들지요 ㅎㅎ

    너무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청공비 | 2009/07/22 02:21 | PERMALINK | EDIT/DEL

      아..그러고 보니 저도 커맨드 앤 퀀커가 생각납니다.
      저도 왕년에는 게임 좀 즐겼습니다.
      다행이도 일찍 장가를 가서 오덕후까지는 가지 안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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