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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작 ‘연리지(5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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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국공예관 소장품 특별전이 내달 25일까지 한국공예관 2,3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80여점에 달하는 한국공예관 소장품 중 역대 공예비엔날레 수상작, 역대 공예문화상품대전 수상작, 한국공예관 기증작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지난 1999년부터 5회에 걸쳐 개최한 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공예비엔날레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열리는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의 주요 수상작도 함께 전시한다. 3회에 걸쳐 수상한 작품 40여점의 작품을 통해 오는 9월 개최되는 2008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유리 등 국내외 공예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도 특별전시해 현대공예를 조망하고 공예의 참다운 가치를 엿볼 수 있도록 한다.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현장교육, 문화교육의 장이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시간 도슨트 설명제도를 통해 공예작품을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01년 국내 최초의 공예종합미술관으로 출범한 청주시한국공예관은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모두 182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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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라 작 ‘사과속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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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예관은 2006년과 2007년 연속 전국의 공예분야 문화기반 시설에 대한 평가(문화관광부 주최)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예종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주시한국공예관 관계자는 “한국공예관은 전시, 교육, 작품생산, 유통 등 한국공예의 선진화를 위한 아카이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소장품 특별전을 통해 보다 다양한 공예문화의 세계를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43-268-0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