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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시민홍보대사입니다 :: 2009/06/0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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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오는 9월23일부터 11월1일까지 40일간 '만남을 찾아서 outside the box'를 주제로 청주예술의전당 및 청주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지난 4월20일 21명의 시민홍보대사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홍보대사는 공예비엔날레의 홍보는 물론 시민사회가 참여하고 즐기며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하게 된다. 시민홍보대사로 위촉된 21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편집자


※ 출처 : 중부매일 http://www.jbnews.com/news/read.php?idxno=234494

   
"미술인·공예인 정서 담아내는 행사로"

▶강병완 한국미술협회 충북지부장= 청주시민으로서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제가 활동하는 교육현장에서 미래 비엔날레의 주인공이 될 많은 학생들에게 비엔날레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 미술협회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미술계에 열심히 홍보해 많은 미술인들이 참여하도록 홍보하겠다. 이번 행사는 지역미술인들과 공예인들의 정서를 담아내는 실질적인 행사의 장이 되도록 노력해야할 것이다.

   

"어렵다는 거리감 없애 다 함께하는 축제로"

▶류재춘 여성실내악 女友 대표= 매번 왜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즐기지 못할까라는 아쉬움을 느꼈다. 공예작품은 특정인만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느끼는 시민들의 거리감 때문이 아닌가 싶다. 축제 관계자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건의해 다음이 기대되는 비엔날레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또한 제가 가진 음악적 달란트를 흥겨운 공예축제에 녹여내고 싶다.

   

"식문화 관련 공예작품 활용방안 모색 홍보"

▶이미영 대한영양사협회 이사= 현재 경제성장과 함께 음식에 대한 관심이 양에서 질(영양)로, 질에서 멋(예술)으로, 멋에서 건강으로 옮겨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삶의 질을 가늠하는 본질적인 시점에서 공예를 접목해 갈 수 있도록 홍보 하겠다. 대한영양사협회와 연계한 전국 2만5천명 회원들과 함께 생활자기 등 식문화와 관련된 공예품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 홍보해 나가겠다.

   

"유휴공간 활용 체험 프로젝트 마련을"

▶김기현 청주창작스튜디오 하이브 관장= 아시아 미술연대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4년간 하이브를 다녀간 8개국 30여명의 아시아 작가들과 그 아우라를 충분히 활용할 예정이다. 청주 지역 내의 유휴공간을 공방이나 스튜디오로 운영하고 그 안에 외국작가와 지역작가의 작품을 비엔날레에 전시하는 참여 프로젝트를 마련한다면 청주는 공예 예술발전에서 한발짝 앞서나갈 것이다.

   

"다양한 문화행사로 고품격 축제 되길"

▶문상욱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북지부장= 오는 9월23일 '만남을 찾아서 Outside the Box' 라는 주제로 열리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도내 예술인들과 함께 환영한다.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인 직지(直指)의 본향인 청주가 자랑하는 국제공예비엔날레를 고품격 예술을 지향하는 충북예총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예술인과 충북도민들께 홍보하고자 한다.

   

"코레일·허브랜드·비엔날레 관광벨트 조성"

▶이상수 상수허브랜드 대표이사= 외지에서 허브랜드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플래카드 등으로 비엔날레를 홍보할 예정이다. 1차적으로 코레일 전국 역사에서 17명이 참가하는 관광 전문가 캠프를 허브랜드에서 기획을 했다. 코레일, 허브랜드, 비엔날레를 관광벨트 연계해 전국의 17군데의 역사에 비엔날레를 홍보하고 태국 등 외국에도 홍보 전략을 세워나가겠다.



   

"아시아 서예대전 통해 세계적 축제로 유도"

▶김동연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청주지부장= 직지세계문자 서예대전을 통해 중국, 일본, 대만 등 각국에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를 토대로 9월 열리는 국제공예비엔날레 역시 연계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청주를 세계로 알리는데 집중하는 한해를 만들려고 한다. 특히 민간차원의 폭넓은 교류를 통한 이미지 축척은 세계속 축제가 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기품·멋 더한 신명 공예축제 홍보 필요"

▶박시종 충북무용협회 부지회장= 공예와 연계해 청주를 직지의 본향이자 선진화된 공예기술이 활발히 이루어졌던 고장으로 홍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전시(공예)예술로서 타 장르와의 아름다운 조화를 적극 홍보해야되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공예의 기품과 춤이 가진 멋과 신명으로 무표정한 현대인의 일상에 작은 파문을 일으키고 싶다.

   

"작품활동 통해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입소문"

▶이철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충북지부장= 작품활동을 하면서 아주 왕성한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제가 앉은 자리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또 제가 사는 제천지역에서, 또 작품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공예 비엔날레를 자주 대화의 화제로 삼아 비엔날레를 많이 언급하고 주민들에게 행사 기간 동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접할 수 있도록 민간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해 나가겠다.

   

"만명 넘는 회원들에게 입에서 입으로 홍보"

▶김선영 청주맘모임 네이버카페 대표= 만 명이 넘는 활동 회원들로 구성돼 있는 네이버 카페는 회원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는 홍보 효과가 매우 크다. 따라서 이런 회원들의 힘을 활용해 홍보한다면 파급효과는 클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매년 진행해오던 모자가정돕기 자선바자회에서도 비엔날레를 적극 홍보하겠다. 특히 카페와 관련된 모든사람들과 홍보 카페고리를 만들 예정이다.

   

"상인단체 연계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축제로"

▶박영배 충북상인연합회장= 충북 전체에 50개 시장이 분포돼 있고 그 회원 분들만 1만5천명에 달하고 있다. 비엔날레 때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한 상인연합회는 올해도 이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또 우리 상인들은 여러 단체와 연계돼있어 많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런 탄탄한 인적네트워크와 연계해 9월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

   

"부모교육지원프로그램 통해 다양한 소개"

▶이환호 충북지역사회교육협의회장= 현재 서현중학교 교장도 맡고 있어 학생들에게 오는 9월 열리는 국제공예비엔날레를 알리는데 힘쓸 예정이다. 또 우리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를 실시하겠다. 또 100학교를 선정해 지원하는 부모교육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학생·일반인 등에 적극 알리겠다.

   

"7천 500명 회원 등 온라인 홍보 앞장"

▶박은옥 청주맘모임 다음카페 대표= 비엔날레를 앞둔 시점에서 가장 많이 홍보해야 할 대상이 청주 엄마들이 아닌가 싶다. 7천5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카페로서 관람객수 증가는 물론 미래의 공예전문가들을 위해 열심히 홍보 하겠다. 또한 특화된맛집멋집 카페를 비롯한 전국구 카페 등 인터넷의 힘과 제 손가락의 힘으로 많은 홍보를 하도록 하겠다.

   

"소주제품 뒷면 보조상표 부착 홍보 최선"

▶장덕수 (주)충북소주 대표이사= 충북소주의 주력상품인 시원한 청풍 23백만본 소주제품 뒷면 보조 상표에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대한 홍보문구를 삽입해 청주를 비롯한 충북전역에 알릴 예정이다. 또 우리가 제작하는 포스터 2만매에 홍보문구를 삽입해 각 음식업소에 부착해 그 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홍보할 것이다. 앞치마 1만장과 연필 3만개를 제작해 홍보할 예정이다.



   

"전통·현대공예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 기대"

▶김성명 국립청주박물관장= 국립청주박물관에 비엔날레 홍보코너를 마련하고 올해 주제인 '만남을 찾아서'에 걸맞게 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함께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념특별전 '금속공예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열어 전통공예 명품과 현대공예작품이 한데 어우러지고 소통하도록 하겠다. 국립청주박물관 홈페이지에는 2009청주공예비엔날레 홍보 배너광고도 병행하겠다.

   

"다문화 등 국내 외국인에 홍보활동 최선"

▶김전원 한국유네스코 충북협회장= 유네스코 업무는 국제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국내·외에 공예비엔날레 행사를 알리고 그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하겠다. 다문화가정 교육지원센터에도 관여하는데 많은 외국인들을 통해 국내에 거주하긴 하지만 자기가정과 관련된 곳에 기회가 되면 연락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카우트 활동을 통한 축제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6월 제주 아세안 정상회의장서 적극 홍보"

▶안성호 충북대학교 교수= 외교통상부 정책자문을 맡고 있어 외빈들이나 외교통상부장관이 참여할 때 공예비엔날레가 청주에서 열린다는 것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6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초청회의에도 사전에 유인물 등을 컨벤션 센터 앞에 비치할 예정이다.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 비엔날레를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 시민들의 눈높이 홍보에도 앞장 서겠다.

   

"건설 분야서 활발한 활동 성공축제 협력"

▶정춘보 (주)신영 대표이사= 오는 9월23일부터 40일간 열리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세계 최대의 공예축제이니만큼 전 국민이 동참하고 또한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내가 활동하고 있는 서울 지역과 부동산·건설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겠다. 이로 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시 더한 공예작품으로 홍보효과 냈으면"

▶도종환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시와 공예가 어떻게 하면 아름답게 만날 수 있을까를 고민해 본다. 이런 점에서 시 한 줄을 넣은 공예작품을 만들어 본다면 공예가 훨씬 대중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쉽게 접하는 머그컵, 차 받침대, 접시 등에 좋은 글귀 한 줄을 넣으면 훨씬 더 친근하고 대중적으로 다가설 수 있을 것 같다. 결합 문화상품으로 국·내외 홍보효과가 기대된다.

   

"여성 네트워크 가동 초청 교류사업 추진"

▶오수희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생활공예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수준 있는 시각과 공예의 다양성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이다. 전국적인 여성 네트워크를 통해 청주 국제 비엔날레를 홍보 할 계획이다. 특히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올해 계획하고 있는 '전국여성단체지도자 초청교류 사업'을 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실시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내겠다.

   
"직지 우수성 발판 축제 국제적 위상 제고"

▶허장무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청주지부장= 청주 흥덕사의 금속활자본인 직지가 독일의 구텐베르크보다 앞섰는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그것이 너무 안타깝다. 먼저 금속활자술을 세계에 알리고 이와 함께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국제적인 위상 제고와 지역 예술인의 위상제고에도 함께 힘써 나가겠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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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형인간 | 2009/05/13 02:4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예비엔날레~~ 쟁쟁하신 분들이 홍보대사를 맡으셨군요!!

    • 청공비 | 2009/05/13 02:44 | PERMALINK | EDIT/DEL

      아넹!! "기쁨형인간"님 블로그를 보니 저희한테 많은 도움 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진작 알았으면 시민홍보대사로 초청도 가능했을 듯 싶네요.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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