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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폐막…수준높은 전시, 해외서 러브콜 :: 2009/11/01 01:30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오늘 폐막…수준높은 전시, 해외서 러브콜


【청주=뉴시스】장정삼 기자 = 충북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40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차별화된 전시, 업그레이드 된 작품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53개국에서 3000여명의 작가가 참여, 공예분야 세계 최대규모의 축제를 전개했다. 보는 전시에서 느끼고 참여하는 전시로 발전시켰을 뿐 아니라 공예 밖의 다양한 삶의 양식과 연계시키는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인공의 지평'을 주제로 한 본전시1은 도자·목칠·금속·섬유·유리 등 재료 기법에 따라 구분된 공예의 장르를 테마별로 전시해 공예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브제, 그 이후'를 주제로 한 본전시2는 공예 밖의 다양한 삶의 세계를 어떻게 섬기고 소통하며 새로운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특히 전시장 내에서 춤, 노래, 패션 등 각종 퍼포먼스를 전개, 생활세계와의 접속을 시도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프로젝트, 생활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한 본전시3은 서문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와 상당산성, 무심천, 중앙공원, 시청 등 청주시민들의 문화공간을 활용해 작품을 설치했다.

국제공예공모전은 모두 53개국에서 2000여 점을 출품, 역대 최대규모의 출품작을 기록하면서 주목받았다. 이중 1차 온라인심사와 2차 실물심사를 통해 입선작을 전시했다. 또 초대국가 캐나다에서는 '하나 혹은 여럿'이라는 주제로 캐나다 전역에서 210명이 대표작품을 출품, 캐나다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맘껏 발휘했다. 200여명의 현지 작가 및 관광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밖에 모델하우스를 이용해 삶의 공간을 연출한 생활공예프로젝트 '내 마음의 집, 貴家(귀가)'는 공예와 삶을 접속하고, 새로운 생활 속의 명품공예를 찾을 수 있도록 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제크라프트페어에서도 수준 높은 공예품을 전시 및 판매해 연일 장사진을 이루었다.

◇교육프로그램, 워크숍, 도슨트 등 돋보여

교육프로그램과 워크숍, 도슨트 설명 등 운영 면에서도 예년보다 업그레이드된 행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전시관마다 배치된 도슨트는 예년보다 훨씬 친절하고 꼼꼼하게 전시설명을 곁들여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또 캐나다필드트립, 가족프로그램, 콜렉터 특강, 공예워크숍 등 매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함으로써 공예가치를 드높이고 참여와 소통의 비엔날레를 만들었다.

지역작가들의 참여도 돋보였다. 체험장에서는 40일간 15명의 작가가 워크숍을 진행했고, 30개 부스에서 50여명의 작가가 공예체험을 전개했다. 또 15명이 페어관에서 상품 전시 및 판매에 참여했다. 생활공예프로젝트에서도 100여명이 참여해 소중한 작품을 출품했다. 이와함께 10여명이 본전시 초대작가로 참여하거나 공모전에 수상하는 등 비엔날레 행사장 곳곳에서 지역작가들의 열정과 예술혼을 만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국립청주박물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신미술관, 한국공예관에서도 특별전을 개최해 지역작가들이 참여했다.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 공연이벤트에서도 300여명의 지역 공연단체와 예술인들이 참여해 시민참여형 비엔날레를 실천했다.

해외 각국에서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위해 추진한 시민홈스테이에 청주·청원지역 40개 가정이 참여, 모두 60명의 외국인 손님을 맞이해 청주의 인심과 아름다움을 체험토록 하는 등 시민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벤치마킹의 살아있는 교과서

40일간의 행사 기간 중 방문객은 모두 30여만명. 신종플루 대유행에 따른 초중고교 단체관람이 불허되면서 당초 목표치보다는 크게 줄었지만 대부분이 자발적인 관람객이었다.

초·중·고교생과 지역시민 중심의 관람객에서 전국의 자치단체, 공예 및 미술관련 대학, 박물관 미술관, 축제 및 이벤트 전문가, 서울 수도권의 일반 관람객, 해외 각국의 작가와 공예전문가들의 방문으로 비엔날레 행사장은 40일간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해외에서는 캐나다대사, 슬로바키아대사, 스웨덴 대사부인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랐다. 캐나다 공예협회장, 독일 비트라뮤지엄 관장, 대만국립공예연구소와 중국 공예협회 임직원, 핀란드 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일본 공예디자인협회 임원 등 공예 및 문화예술 전문가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전국의 국공립·사립 박물관 미술관장 및 관계자 방문이 잇따랐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 국내 주요 비엔날레 관계자와 서울문화재단 등 전국의 문화재단 관계자들도 대거 방문했다.

이와 함께 전국의 250개 공예 및 디자인, 미술분야 대학의 학과에서 현장학습을 즐겼다. 100여개 자치단체 공무원과 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들도 방문해 전시·운영·행사 등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초대국가 등 국제교류 제의

이처럼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세계 공예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글로벌 공예축제로 평가받으면서 해외 각국에서 초대국가 참여 및 교류를 제안하거나 국내 초·중·고교 교과서에도 소개키로 하는 등 공예비엔날레 몸값이 높아졌다.

캐나다에서는 2010년 1월13일부터 2개월간 밴쿠버동계올림픽 기념 '한·캐나다공예특별전'을 밴쿠버뮤지엄에서 개최키로 했다. 도자, 금속, 섬유, 한지, 목칠 등 한국의 대표작가 50명이 참여하는데 이 중 25명이 충북지역 작가다.

또 핀란드와 일본에서는 2011년 초대국가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미국섬유학회에서는 2011년 섬유학회 정기회의를 청주시에서 개최키로 했다. 또 프랑스 실버밸리 지방에서 열리는 2010유럽섬유전시회에서는 초대국가인 한국관 업무를 총괄대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국공예협회와 대만국립공예연구소에서도 지속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국내 주요 미술교과서에서도 비엔날레가 소개된다. 현재까지 조직위에 공식적으로 자료 요청한 출판사는 모두 5개사. 전국미술교과 교사모임과 문화연대가 제작하는 대안교과서 '휴머니스트'는 2007년에 전시된 본전시 출품 작가의 작품과 관람사진을 소개키로 하고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또 '대한교과서'와 '중앙교육'에서도 초등학교 미술교과서에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주요 장면을 수록키로 하고 구체적인 작품과 자료를 요청했다. '천재교육'에서도 초등학교 교과서에 공예비엔날레를 소개키로 하고 관련 사진과 자료를 요청했다.

이와는 별도로 '금성출판사'에서는 중학교 3학년 사회교과서에 수록했다. '천재교육'에서도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소개되고 있다.

작품 기증도 잇따랐다. 초대국가인 캐나다관에 출품한 니콜라 마인빌레(Nicola Mainville)가 자신의 작품 '용의 눈물'을 조직위원회에 기증했다. 캐나다 초대작가인 도예가 앨런 라코벳스키(Alan Lacovetsky)가 '하늘에서 내려다 본 풍경'을 기증했다. 또 본전시 2 초대작가인 최석호씨도 자신의 작품 '유전油田'을, 에이지 오쿠보(Eiji Okubo)는 '氣-水'를 기증했다.

◇다가올 10년 준비

이처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눈부신 성장을 이루고 나라 안팎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년의 성과를 분석하고 다가올 1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고 있는 공예비엔날레의 연속성을 위해 상설관을 건립하고, 공예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 및 테마파크를 조성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인들의 창작환경을 개선하고,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국제교류 및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를 상설 법인화하고, 전문인력이 상주해 체계적인 운영을 맡아야 한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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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청주 공예비엔날레 1일 폐막식 :: 2009/10/30 08:40

청주 공예비엔날레 1일 폐막식
 | 기사입력 2009-10-29 10:44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가 다음달 1일 폐막한다.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1일 오후 5시 청주 예술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폐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폐막식은 퓨전 국악팀 '해조음'과 타악 퍼포먼스 '스틸라인'이 특별공연을 하는 등 문화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공예체험장에서는 지역작가들의 워크숍과 각종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폐막을 앞두고 31일과 1일 슬로바키아 대사를 비롯해 40여명의 각국 대사관 직원이 방문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미술협회원 등 국내외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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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친절한 청주에 작품 바칩니다” :: 2009/10/30 08:36

공예비엔날레 초대 작가들 잇달아 작품 기증

2009-10-28 03:00 2009-10-28 06:53

‘만남을 찾아서(Outside the box)’를 주제로 충북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초대작가들이 잇달아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본전시Ⅱ에 ‘유전(油田)’을 출품한 초대작가 최석호 씨가 작품을 기증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이 작품은 참나무와 소나무 장작을 원형으로 쌓아 올린 것으로 불쏘시개가 될 운명에 처한 장작이 우람한 나무로 다시 태어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조직위는 이 작품을 행사가 끝난 뒤 해체했다가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 로비에 재설치할 계획이다.

또 캐나다 전시관에 출품한 니콜라 마인빌레 씨가 ‘용의 눈물’을, 초대작가인 도예가 앨런 라코베스키 씨가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각각 조직위원회에 기증했다. 이들 작품은 조직위가 수장고에 보관하면서 특별전시회나 소장작품 전시회, 외부 작품전시회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라코베스키 씨는 “이번 비엔날레는 수준 높은 전시,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나를 발견하게 해 준 특별한 행사였다”며 “시민들까지 너무 친절해 작품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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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brielle20Rowe | 2011/08/19 08: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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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청주비엔날레 초대작가 작품 기증 :: 2009/10/27 01:48

청주비엔날레 초대작가 작품 기증
 | 기사입력 2009-10-26 15:34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초대작가들의 작품 기증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본전시Ⅱ에 '유전(油田)'을 출품한 초대작가인 최석호씨가 작품을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참나무와 소나무 장작을 쌓아 올려 불쏘시개의 운명에 처한 장작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사물을 표현한 이 작품을 행사가 끝난 뒤 청주 첨단문화산업단지 로비에 재설치해 놓을 계획이다.
또 캐나다의 초대 작가인 도예가 앨런 라콧벳스키씨와 니콜라 마인빌레씨도 각각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과 '용의 눈물' 등의 작품을 조직위원회에 기증했다.
이들 작품은 조직위원회가 수장고에 보관하면서 특별전시회나 소장작품 전시회, 외부 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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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배우자” :: 2009/10/27 01:31

[충북]“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배우자”
 
  2009-10-22 03:00  2009-10-22 06:37  장기우 기자

지자체-축제 관계자 벤치마킹 방문 줄이어
 
‘만남을 찾아서’(Outside the box)를 주제로 충북 청주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각종 축제 관계자 등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막한 이후 서울 노원구, 전남 목포시, 광양시 등 전국 50여 개 지자체 공무원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22일에는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 시장들과 충남도와 예산군, 경남 진주시, 충북 제천시 관계자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공예비엔날레 벤치마킹을 위해 부천 무형문화재 엑스포, 제천 한방엑스포, 광주 비엔날레 등 30여 개 축제 관련 사무국 관계자들도 행사장을 방문했다. 경기도의회, 서울시의회 등 전국 10여 개 지방의회 의원들도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22일에는 공예비엔날레 영상을 상영하는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내달 방영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히어로’(이준기, 김민정 등 출연)를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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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전국 지자체 "청주비엔날레 벤치마킹하자" :: 2009/10/27 01:12

전국 지자체 "청주비엔날레 벤치마킹하자"
 
| 기사입력 2009-10-19 13:41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가 중반을 넘기면서 자치단체와 각종 축제 관계자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개막한 이후 수준 높은 문화행사로 주목받으면서 서울 노원구, 전남 목포시, 광양시 등 50여개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전시장 등을 관람하고 행사진행 상황 등을 둘러봤다.

22일에는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의 시장들이 찾을 예정이고 충남도, 예산군, 경남 진주시, 충북 제천시 등의 관계자들이 방문키로 하는 등 자치단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 공예비엔날레 벤치 마킹을 위해 부천 무형문화재 엑스포, 제천 한방엑스포, 광주 비엔날레 등 30여개 축제 관련 사무국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그동안 경기도의회, 서울시의회, 진주시의회의 의원 등 전국 10여개 지방의회 의원들이 비엔날레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 전남 순천시의회, 21일 전국 시군의장단협의회 대표단 등이 찾는 등 지방의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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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출연으로 달라진 운영요원 하군의 인생역전 스토리 :: 2009/10/23 03:12

 어제는 이준기와 김민정 주연의 새 MBC드라마 히어로의 촬영이 이곳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습니다.
촬영소식을 듣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천여명의 팬들로 이곳 예술의 전당은 발딛을 틈이 없었습니다. 이처럼 이곳 비엔날레 행사장에서는 아름다운 주변 경관 때문에 드라마 촬영을 비롯해 'KBS TV쇼 진품명품', '지금 충북은', '6시 내고향', 지역 뉴스 등 수 많은 방송사들의 촬영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 중 김생민이 진행하는 '떳다 떳다 비행기'라는 TV 프로그램은 이곳에서 일하는 운영 요원들과 스태프들이 직접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퀴즈 풀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제주도 왕복 여행권을 우승 상품으로 걸어 출연한 모든 이들의 의지를 불붙게 했습니다.^^;;
  결국 부드러운 미소로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운영요원의 막내, 하군에게 그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하군은 길거리나 버스에서 알아보는 시민들때문에 집 밖을 나가지 못하겠더라면서 한동안 너스레를 떨어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는 후문입니다.ㅋㅋ

 아쉽게도 이곳 2009 청주 국제 비엔날레가 이제 열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은 열흘간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에 찾아 오시는 분들 모두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저희 모두는 행사장 이곳 저곳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기다림들이 하나 둘씩 모여, 여러분의 입가에 웃음으로, 가슴에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진심으로 기원해 봅니다.
 

2009년 깊어 가는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청주 국제 공예 비엔날레 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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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떳다 비행기'의 촬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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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진행으로 모두를 감동케한 김생민씨!참 자알~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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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진행으로 모두를 감동케한 김생민씨!참 자알~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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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범 감독님이 KBS너트워크에 출연, 비엔날레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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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석의 소공연장을 가득 메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호기심 "시방, 저건 얼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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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여러분은 우리 비엔날레의 히어로이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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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도우미들의 기품있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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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봉봉 | 2009/10/23 04: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호 다양한 방법으로 비엔날레를 볼 수 있겠군요. 이제 10일밖에 남지 않았다니 그 전에 꼭 보러 가겠습니다. ㅠ ㅠ

  • 기쁨형인간 | 2009/10/27 09: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비엔날레 다녀왔습니다. 다채로운 공예품과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평일이고 전시관은 촬영금지라서 찍은 사진이 거의 없어서 포스팅 할 꺼리가 거의 없네요.
    주말에 서문시장 다녀와서~~ 함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남은 기간도 고생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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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데이'는 무슨 데이이길래? :: 2009/10/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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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이힐에 흔들리는 여심(마리나 뎀스터의 작품)


 캐나다 데이는 매년 7월 1일, 캐나다가 영연방의 자치국가가 되었음을 기념하는 캐나다인들에게는 아주 의미있는 기념일입니다. 그날이면 거리에는 각종 퍼레이드와 행사 그리고 불꽃놀이를 보려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도시별로는 많은 축하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어 캐나다인들은 하루종일을 온통 축제 분위기로 그 '특별한 날'을 보냅니다. 그리고 지난 17일에는 아주 특별한 또 다른 '캐나다 데이'가 이곳 비엔날레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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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하나 혹은 여럿'이란 전시 타이틀을 가지고 이번 공예 비엔날레 초대 국가관을 꾸리고 있는 캐나다 공예인들과 청주 비엔날레가 준비한 행사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 40여명이 직접 전시 작품을 설명해주며 관람객들은 멀리서 온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로 이루어진 캐나다라는 나라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 만큼이나 이곳 전시장에도 다양한 소재와 의미를 가진 작품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물', '대지', '접점', '식물군과 동물군', '이주자들', '신화와 은유', '출발' 등 7개의 소주제들로 나뉜 전시회는 캐나다가 가진  특유의 자연 환경과 드넓은 대지, 역사문화적 배경들을 공예품들을 통해 보여주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전시회와 더불어 '캐나다 크래프트 캠프', 캐나다 영어 강사와 진행되는 '캐나다 필드트립' 등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좀 더 작가 개인과 그들이 추구하는 세계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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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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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 작가


그리고 이곳에 찾아 오신 관람객 뿐만 아니라 작가로 참여한 수 많은 캐나다 작가들에게도 이 전시회는 '특별함' 그이상인데요. '우아함의 터치'라는 작품으로 참여한 짐 로리먼을 비롯한 여러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가 캐나다 공예 해외전시 역사상 유례없는 획기적인 경우일뿐만 아니라 그들에게는 없는 이러한 세계적인 공예 비엔날레에 대한 부러움을 내비췄습니다.  짐 로리먼은 우스갯 소리로 돌아가서 이런 공예 행사 지원을 위해 정부에 은근한 압력을 넣겠다고 말하더군요 ^ ^;;
 
 그들에게는 멀리 이국에서 가진 색다른 '캐나다 데이'가 어느 7월1일의 그날보다도 특별한 날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번 공예 비엔날레를 통해 우리 한국의 우수한 공예 작품들도 머지않아 '코리아 데이'라는 타이틀로 전세계에서 러브콜을 받는 그 '데이'가 멀지 않았음을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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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신발 삼종세트 첫 번째(다운 디테란도Dawn Detrando의 바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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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번째(마리나 뎀스터Mrina Dempster의 폭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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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아나그노스토Alex Anagnostou씨 뿌리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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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데이, 국경일을 넘어 국민의 축제로

    Tracked from 캐나다 대사관 블로그 | 2010/07/13 01:40 | DEL

    매년 10월3일은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 8월15일은 일본의 식민지에서벗어나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기리는 '광복절'입니다! 그렇다면 매년 7월1일은 무슨 날일까요? :) 헤헤, 앞에 크게 써놓고 질문하기가 다소 민망스러운데요 ^^; 그렇습니다! 바로 캐나다데이(Canada Day)입니다. 우리나라의 국경일은 아니고요~ 캐나다의 국경일이랍니다! 그런데 개천절이나 광복절과 비슷한 성격의 국경일이지만 이를 맞이하는 캐나다는 자세는 엄숙한 우..

  • 유라인팜 | 2009/10/21 01: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다녀왔습니다.
    이로 만든 구두도 보았구요~~
    아쉬웠던건, 한동 정도는 일상 공예, 창업을 위한 공예로 꾸며 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 포도봉봉 | 2009/10/21 07:1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ㅠ 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출장이 있었는데 취소 됐어요 ㅠ ㅠ 꼭 가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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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카라 비엔날레 행사장 촬영차 방문 :: 2009/10/19 08:44

< MBC수목드라마 ‘히어로’ 촬영일정 >


미리보는 MBC드라마 '히어로'

이준기, 김민정, 카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촬영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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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기, 김민정 주연의 MBC수목드라마 ‘히어로’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인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촬영합니다.

이날 촬영 분은 삼류 신문기자 진도혁(이준기 분)이 ‘카라’의 콘서트장을 취재차 방문했다가 좌충우돌 끝에 남자같은 강단을 지닌 여형사 주재인(김민정 분)을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드라마에서 매우 비중 있는 신이 될 예정입니다.

또한 인기 여성그룹 ‘카라’가 깜짝 출연,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니 비엔날레 전시 관람과 함께 드라마도 미리보고 카라의 미니콘서트도 즐길 수 있는 일석 삼조의 행운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 집합시간 : 오전 8시 ~ 9시 (선착순 500명)

▶ 집합장소 : 청주예술의전당 로비 앞

▶ 촬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현장 진행에 따라 약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초청대상 : 대한민국 남녀노소 불문!!

▶ 제공사항 : 점심 도시락 제공 및 히어로 탁상시계 증정

▶ 주요출연진 : 이준기, 김민정, 카라

▶ 촬영내용 : 삼류신문사 열혈기자 진도혁(이준기 분)과 맹렬 여형사  

              주재인(김민정 분)이 업무수행을 위해 잠입한 인기 걸 그룹 '카라' 콘서트 현장!

               열혈기자 진도혁은 몸을 아끼지 않는 잠입 취재를 벌이고..

               주재인은 파격적인(?) 모습으로 무대에 뛰어든다!

※ 주의사항

1. 현장은 선착순 입장이므로 누구든지 자유롭게 오실 수 있습니다.

2. 입장 후 현장 스탭의 진행에 최대한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3. 촬영 중 이동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동 가능 한 시간은 따로 공지 드리겠습니다.)

4. 일부 돌출 행동시, 퇴장조치 되실 수 있습니다.

5. 원활한 촬영 진행을 위해 카메라 촬영은 삼가해 주세요.

6. 실제 콘서트 현장을 관람하시듯 뜨거운 환호와 박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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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홍별장미 | 2009/10/20 00:3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구경거리가 되겠네요 ^^;; 저는 드라마 촬영은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이준기는 별로인데 ;;^^

    • 청공비 | 2009/10/20 02:01 | PERMALINK | EDIT/DEL

      실제 보시면 별로라는 마음이 싹 달아나실 수도 있습니다.^ ^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직접 보면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멋있더군요.
      문제는 실물이 낫다고 말씀하시면 많이 실망하십니다.
      화면발 잘 받아야 되는 직업인지라..^ ^

  • 칸타타~ | 2009/10/20 00: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름다운 김민정을 볼 수 있다니 가고 싶네요.

    드라마도 기대가 되고.

    • 청공비 | 2009/10/20 02:02 | PERMALINK | EDIT/DEL

      연예인 본적이 많아서 큰 감흥은 없었는데, 김민정씨하고 카라가 인기가 좋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도 구경 좀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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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공예문화 글로벌 리더 '우뚝' :: 2009/10/13 04:12

공예문화 글로벌 리더 '우뚝'
차별된 기획·성숙한 관람태도 '눈길' 국내·외 전문가 발길 '러브콜' 쇄도'
'개방형 축제' 입장권 없이 방문 가능
 
 
2009청주공예비엔날레 중간 점검

<만남을 찾아서>떠나는 아름다운 공예 이야기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중반을 넘기면서 전문가 및 관람객 등으로부터 질적인 변화와 혁신에 주목받고 있다.

공예비엔날레 지난 10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시장을 개방한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방문객들의 성숙된 관람태도와 업그레이드 된 전시장, 외국인 등 전문가 그룹의 잇따른 방문, 해외 각국의 국제교류 제의 등 공예문화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수준 높은 작품과 방문객들의 진지한 관람태도다. 세계 53개국에서 3000명의 작가가 참여한 지구촌 공예축제라는 명성답게 각 전시관별로 차별화된 기획과 디스플레이가 돋보인다.

특히 공예작품 중심의 전시형태에서 탈피해 통섭과 융합의 시대정신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 하이터치와 하이테크 기법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이 선보이면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의 초·중·고교생 단체관람 불허 방침에 따라 학생 관람객이 크게 줄었지만 일반 관람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증가해 전시장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전시관람 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으며 꼼꼼하게 작품을 음미하는 등 작품과 관객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진지하다.

본전시2의 초대작가 조민상씨의 '비행연습' 등 일부 작품은 관람객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40일간의 행사일정중 가족 워크숍, 캐나다 필드트립, 컬렉터 특강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시로 패션쇼, 음악회, 시낭송회, 각종퍼포먼스 등 부대행사가 전개되고 있다.

해외방문객과 전국의 문화예술전문가들의 방문도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초대국가 캐나다에서는 참여작가 200여 명 외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일본, 미국, 영국 등 세계 각국의 공예디자인 전문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미국, 프랑스, 핀란드 등 해외 각국에서 차기 행사의 초대국가 참여와 국제교류를 제안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립중앙박물관, 부산비엔날레, 부산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 한국공예학회 등 문화예술 전문 기관단체는 물론 공예 및 디자인 분야 대학생들의 관람이 잇따르고 있고, 전국의 시·군·구 등 자치단체의 벤치마킹을 위한 발길도 이어지면서 공예비엔날레 도시 청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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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홍별장미 | 2009/10/15 05: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수있는 기회 같은데 교육청 쪽에서 막아놨군요. 어찌생각하면 좋은점도 있을것 같지만, 또 어찌생각하면 아쉬움도 있네요 ^^ 반/반 이네요 ㅎㅎ

    • 청공비 | 2009/10/20 02:14 | PERMALINK | EDIT/DEL

      답변 늦게드리네요. 잘 지내시죠? ^ ^
      교육청에서 불허방침을 세워서 학생 단체관람은 많지 않지만, 다행하게도 다른 지역에서 학생들이 단체관람이 있고, 가족 및 연인들 방문이 많습니다.
      그래서 행사장 관람 분위기는 좋다고 해야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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