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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문화전도사가 전하는 예뻐진 문화의 '속살' :: 2009/05/26 05:22

변광섭 청주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문화 … ' 출간

 

송창희 기자 333chang@jbnews.com

 

"화려함에서부터 청순함에 이르기까지, 순백의 백자에서부터 한 땀 한 땀 보자기에 이르기까지, 전통공예에서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이것들을 즐기고 조합하고 풀어헤치는 한국인의 뜨거운 가슴을 만나면 최고가 됩니다."

앉으나 서나 문화생각에 빠져있는 '문화전도사',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변광섭 총괄부장(43)이 문화비평서 '문화가 예뻐졌어요(도서출판 세미)'를 출간했다.

변 부장은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의 중요성과 무한가치를 저자가 공예비엔날레 등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체험적인 지식을 감칠맛나고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살아있는 문화예술 교과서라고 할 정도로 폭넓은 국내외 사례와 200컷의 관련 사진들을 꼼꼼하게 담고 있어 문화기획자, 문화행정가, 문화예술지망생들의 좋은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국내외 주요 문화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칼럼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왜 문화가 중요한 것인지, 세계 곳곳의 문화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문화도시로 가는 길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세계 각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문화산업과 아트팩트리 성공사례를 통해 도심을 재건하고 창조적이며 역동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캐나다 공예현장을 순례하면서 느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소개하고 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작가들의 모습을 통해 문화를 사랑하고 미래를 향해 끝없이 나아가는 그들의 문화사랑을 예찬하고 있다.

그리고 3부에서는 전시기획과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전시란 '숨김없이 보여주기' '사랑과 열정을 담는 그릇' '예쁘게 포장하기' '나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전시에 맞는 주제선정, 작가·작품 선정, 위원회 구성, 공간선정, 전시연출, 작품운송, 포스터 제작, 홍보, 도록제작, 전시연출, 학술 및 포럼, 시각예술, 기부문화, 평가 등 전시에 필요한 모든 과정과 테크닉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문화는 우리에게 무엇인지, 왜 문화가 중요한지, 개성 넘치는 문화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미래지향적 문화도시의 방향은 무엇인지 제시해 주고 있다.

변 부장은 "이제 문화는 일부의 전유물이 아닌 이 시대의 블루오션입니다. 세계 모든 사람들을 폼나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하는 것도 문화입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얻은 문화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전달하고 싶었고, 주 5일근무로 인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공유하고 싶어 이 책을 기획하게 됐습니다"라며 "사실, 지금처럼 어려운 경제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것도 문화입니다. 문화만이 우리 지역을, 우리나라를, 세계를 발전 시킬 수 있는 영원한 테마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내년에는 대한민국 공예작가 100명의 삶과 뒤안길에 대한 책을 낼 계획이라는 변 부장은 세계일보 기자출신이며 저서로는 '밀레니엄비평서', '미술관에서 박물관까지', '우리는 왜 문화도시를 꿈꾸는가', '글로벌 문화담론 크라토피아'가 있다. / 송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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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문화예술의 다양한 경험 출간 '화제' :: 2009/05/26 05:14

기사입력 2008-11-16 09:48

'문화가 예뻐졌어요'

【청주=뉴시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등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실증적인 지식을 감칠맛나게 설명한 책이 출간돼 화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변광섭 총괄부장(43)이 문화비평서 '문화가 예뻐졌어요(도서출판 새미)'를 출간했다.

이 책은 문화기획자와 문화행정가, 문화예술지망생들이 필요로 할 폭넓은 사례와 관련 사진들을 꼼꼼하게 담고 있다.

1부는 국내외 주요 문화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다.

왜 문화가 중요한 것인지, 세계 곳곳의 문화현장에서 어떤 일이 진행되는지, 문화도시로 가는 길은 무엇인지를 칼럼형식으로 엮었다.

또 2부는 캐나다 공예현장을 순례하면서 느낀 혁신적이고도 창의적인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담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캐나다 공예문화를 책으로 소개하는 사례가 되고 있다.

3부에서는 전시기획과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가 문화현장에서 직접 겪고 실천했던 것을 꼼꼼하게 설명하는 등 문화기획자들이 효율적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변 부장은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문체로 책읽는 재미에, 문화로 충만한 가슴 설레임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며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한국공예관, 국내외 문화현장의 생생한 자료사진들을 200여 컷이나 담고 있어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장정삼기자 jsj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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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미래지향적 문화도시 방향 제시 :: 2009/05/26 05:13

미래지향적 문화도시 방향 제시
공예에 관한 전문적 문화담론
2008년 11월 16일 (일) 20:38:41 천성남 snchen@dynews.co.kr
   
 
   
 

청주를 ‘세계 공예의 메카’로 만들려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변광섭 총괄부장(43)이 의욕적으로 이번에 또다시 문화비평서인 ‘문화가 예뻐졌어요’(도서출판 새미)를 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문화가…’는 올 ‘문예한국’에 수필부문 등단을 계기로 펴낸 책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책에서는 전통문화와 공예를 의미하는 craft(공예), 창조적 가치를 내포하는 creative(창조), 다양한 현대문화를 함축하고 있는 culture(문화)의 집성체라 할 수 있을 만큼 공예에 관한 보다 전문적인 글로벌 문화담론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그는 강조한다. 이 책은 문화기획자나 문화행정가, 문화예술지망생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이 책은 또한 그가 펴낸 저서들인 ‘미술관에서 박물관까지’, ‘미래는 여는 글로벌 문화담론-크라토피아’, ‘우리는 왜 문화도시를 꿈꾸는가’에 이은 4번째 작품이다.

이 책에는 문화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의 중요성과 가치를 저자가 공예비엔날레 등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실증적 체험 등을 통해 감칠맛 있게 설명하고 있다.

모두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국내외 주요 문화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소개했다.

2부에는 캐나다 공예현장을 순례하면서 느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노력과 열정을 담았다.

3부는 전시기획과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방안에 대해 중심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200여 컷에 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의 사진을 첨부해 생동감을 살렸다.

문화는 우리에게 무엇인지. 왜 문화가 중요한지, 개성 넘치는 문화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미래지향적 문화도시의 방향제시 등 국제적 감각의 문화담론서로 손색이 없다.

303쪽, 2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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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크라토피아’ 함께 꿈꿔 볼까요” :: 2009/05/26 05:12

변광섭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문화비평서 출간
2008년 11월 06일 (목) 지면보기 |  10면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의 중요성과 무한가치는 무엇인가.

세계 선진국가와 선진도시가 모두 크라토피아(Cra-topia)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고 있는 시점에서 전통공예와 현대공예, 하이터치와 하이테크, 문화콘텐츠들이 도시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는 문화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변광섭(43) 총괄부장이 창조적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크라토피아의 실체를 담은 문화비평서 ‘문화가 예뻐졌어요’(도서출판 새미)를 출간했다.

이 책은 문화와 공예의 총체적 담론을 저자가 공예비엔날레 등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을 곁들여 감칠맛 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문화기획자, 문화행정가, 문화예술지망생들에게 문화예술 지침서라고 할 만큼 폭넓은 사례와 관련 사진들을 수록해 이해를 돕고 있다.

제1부는 국내외 주요 문화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가감없이 소개하고 있다. 문화가 왜 중요한 것인지, 세계 곳곳의 문화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진행되는지, 문화도시로 가는 길은 무엇인지 칼럼 형식으로 쓴 글들을 모았다.

또 세계 각국에서 전개되고 있는 문화산업과 아트팩트리 성공사례를 짚어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영국의 창조산업, 미국의 연예산업을 통해 창조적인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방향도 안내한다. 이밖에 미술시장의 실태를 분석하고 아트페어 중요성을 강조, 감동마케팅의 사례를 풍부한 식견으로 풀어낸다.

제2부는 캐나다 공예현장을 순례하면서 느낀 캐나다인들의 창의적인 노력과 열정을 들춰낸다. 독창성으로 표현되는 캐나다 공예의 특징, 300년도 채 안된 캐나다 역사속에서 원주민과 세계 각국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각기 차별화된 문화를 하나의 거대한 모자이크로 잉태시키고 있는 현상을 자세하게 밝힌다.

제3부는 전시기획과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알려준다. 문화예술 현장을 다양하게 사진으로 꾸며 생동감을 살렸다. 또한 문화현장에서 직접 겪었던 것을 꼼꼼하게 다뤄 문화기획자들이 효율적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주제선정, 작가 및 작품선정, 공간선정, 전시연출, 포스터 제작, 홍보도록 제작, 전시연출, 학술 및 포럼, 기부문화, 평가 등 전시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과 테크닉을 상세하게 길잡이 하고 있다.

이 책은 딱딱한 문화비평서가 아니라 수필과 소설에서나 쓰일 감성적이고 관념적인 언어들을 적절하게 배합해 문화비평서의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게다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한국공예관, 국내외 문화현장의 생생한 자료 사진들을 200여 컷이나 수록해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편집했다.

변 씨는 “외국의 수 많은 나라들이 최고의 문화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문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라며 “현대문화를 함축적으로 담은 크라토피아의 꿈은 반드시 우리에게도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 변 씨는 세계일보 전국부 사회부 편집부 기자를 지냈으며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학예사 자격을 취득했다. 계간지 문예한국 수필부문 신인상에 당선돼 수필가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미술관에서 박물관까지, 미래를 여는 글로벌 문화담론 크라토피아, 우리는 왜 문화도시를 꿈꾸는가 등이 있다.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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