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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청주비엔날레 해외흥행 군불 지핀다 :: 2009/06/12 04:24

청주비엔날레 해외흥행 군불 지핀다 


조직위, 캐나다·일본 등 주요도시 순회
관광설명회 개최 등 홍보마케팅 만전 
 
 2009년 03월 31일 (화) 지면보기 |  15면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간 중 세계 각국의 공예전문가와 외국인 방문객이 잇따를 전망이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최근 캐나다와 일본 등 해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8일부터 1주일간 캐나다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 3개 도시를 순회하며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비엔날레 조직위와 캐나다공예협회,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관광설명회에는 공예전문가, 미술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캐나다 국영라디오방송인 CBC가 공예비엔날레 소식을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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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청주로 국제공예축제 보러오세요" :: 2009/06/12 04:14

"청주로 국제공예축제 보러오세요" 


공예비엔날레조직委, 해외홍보전 활발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최근 캐나다와 일본 등 해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외국인 관람객 유치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8일부터 1주일간 캐나다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 3개 도시를 순회하며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조직위와 캐나다공예협회,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관광설명회에는 공예전문가, 미술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캐나다 국영라디오방송인 CBC가 공예비엔날레 소식을 전국으로 보도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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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리뷰] 공예는 사랑입니다 :: 2009/05/21 01:35

공예는 사랑입니다
변광섭 청주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충북인뉴스 cbi@cbinews.co.kr
      
나는 지금 이 글을 캐나다 토론토의 후미진 호텔방에서 쓰고 있습니다. 신의 축복을 받은 대자연 앞에서 탄성을 쏟아내며 쓰는 글이 아니라, 10일간의 공방 스튜디오를 투어한 뒤 그들의 지혜와 열정에 대한 느낌을 담고 싶어서 펜을 들었습니다.

캐나다공예연합의 초청으로 벤쿠버에서부터 시작된 이번 여행은 앨버타, 서스캐처원, 퀘벡, 그리고 캐나다 문화수도인 온타리오 토론토에 이르기까지 50여개의 공방과 박물관·미술관, 공예협회, 미술대학 등을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투어리스트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순례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발 닿는 곳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영혼을 불태우는 그들의 노력에 가슴이 떨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캐나다 공예의 특징은 한마디로 다양성이었습니다.

3백년도 채 안된 캐나다 역사에 무슨 전통이 있겠습니까 만은, 원주민과 세계 각국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각기 차별화된 문화를 하나의 거대한 모자이크로 잉태시키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들의 노력이 모아져 몇백년 시간이 흐른 뒤에 캐나다의 새로운 문화가 탄생되겠지요.

지역별로 작게는 500명에서 많게는 2천여 명에 달하는 회원을 갖고 있는 공예연합의 가장 큰 업무는 보다 훌륭하고 가치 있는 작가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전시 홍보 마케팅 국제교류 창작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나 기업체, 헤리테지재단, 각종 기관단체 등 후원자를 찾아 나섭니다. 물론 회원들은 조직에 대한 신뢰와 믿음, 그리고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 있었습니다.

소비자와 작가의 랑데부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2~3일씩 열리는 미술페어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최신작을 선보이고, 주민들은 작품 감상에서 구매에 이르기까지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젊은 작가들의 신작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데 격식과 절차가 없었습니다. 작가들이 직접 부스에 나와 소비자와 상담해 주고 작품을 설명해주면서 기쁨과 감동을 함께 나누고 있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에서는 매주 또는 수시로 크고 작은 전시가 열립니다. 이 때마다 리셉션을 여는데 문화라는 인류 공통어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입니다. 주최 측에서는 이 수익금으로 더 좋은 전시기획을 하게 됩니다. 문화에 기부한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홍보와 예우를 해 줍니다. 예컨대 미술관에 장학금이나 일정 금액을 기부할 경우 사람들이 출입하는 통로에 이름과 명단을 새겨 놓습니다. 기부자에게 자긍심을 주기 위함이지요.

나는 그동안 공예를 통한 아름다운 사회, 미래지향적인 사회, 행복한 사회를 실천하자는 의미로 크라토피아(Cra_topia) 주장해 왔습니다. 우리도 작가들이 행복을 노래할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치단체와 기관에서 앞장서야 할 것이고 건강한 공예연합이 탄생되어야 합니다.

작가들도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안을 만들고 상생의 길이 무엇인지, 더 큰 세상을 위해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마음이 달라지면 행동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면 삶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공예는 누구에게나 사랑으로 다가온다는 작은 진리를 깨달은 것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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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2009년 초대국가에 캐나다 선정 :: 2009/05/21 01:03

2009년 초대국가에 캐나다 선정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김민정 기자 lifetree81@hanmail.net

 

2009년에 실시되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초대국가로 지난해 이탈리아에 이어 캐나다가 선정됐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달 23일부터 10일간 캐나다공예연합의 초청으로 이종준 기업지원과장, 변광섭 조직위총괄부장이 캐나다 주요 기관 단체를 방문해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는 초대국가인 캐나다의 분야별 대표작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판매 시연 이벤트 등 다양한 공예문화 행사가 전개될 계획이다.

또 캐나다 공예연합은 2천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관광단을 모집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한국의 문화관광 명소를 투어하게 된다.

이를위해 캐나다 공예연합은 최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정부 및 기관단체의 펀드 조성에 들어가 7월부터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이와함께 2010년 1월부터는 2개월간 벤쿠버 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한·캐나다 공예교류전’을 전개한다.

한·캐나다 공예교류전은 벤쿠버시와 벤쿠버동계올림픽 사무국 등이 후원하며 벤쿠버박물관 내 1천㎡ 규모의 기획전시실에서 직지를 비롯해 한국의 전통문화 및 대표 공예작품을 소개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2009년에 개최되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는 캐나다 공예문화의 다양성을 다이나믹하게 보여주기 위해 캐나다 정부와 공예연합이 실무 작업에 들어갔다”며“특히 대규모 관광단이 청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 2010년에는 한국의 공예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벤쿠버에서 열기로 하는 등 양국이 지속적인 교류사업을 펼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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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조선]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밴쿠버 설명회 성황 [Guest Pavilion : Canada] :: 2009/05/12 08:27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밴쿠버 설명회 성황

캐나다, 통합과 다양성 주제로 작품 전시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설명회가 11일 오후 밴쿠버 박물관(Vancouver Museum)에서 열렸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남상우 청주시장), 캐나다공예연합,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설명회는 토론토, 캘거리에 이어 세번째.

변광섭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은 “캐나다 3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문화예술인사들의 관심이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9월 23일 개막하는 대회에는 캐나다에서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비엔날레 행사 기간 중에는 캐나다의 날을 따로 정해(10월 16일) 통합과 다양성을 주제로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는 김종훈 차장은 “캐나다 현지의 문화예술 인사들에게 한국을 홍보하고 한국관광 상품판매와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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