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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감동의 국제공예비엔날레 다시 본다 :: 2009/05/18 05:15감동의 국제공예비엔날레 다시 본다YTN동영상 | 기사입력 2008.04.06 03:42 [앵커멘트]
청주에서 2년 마다 열리는 국제공예비엔날레는 세계 공예의 흐름과 진수를 보여주는 국제 행사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공예비엔날레의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다시 감상할 기회를 주기위해 조직위원회가 역대 공모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 김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999년에 시작돼 벌써 다섯 차례의 전시회를 치른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작품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첫해 공모전 대상작 일본인의 도자 부문 '리뷰에 투'를 비롯해, 지금까지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5작품. 특히 5회 대상작 '연리지'와 3회 대상작 '안경'은 미적 가치는 물론 쓰임까지 잘 표현해, 예술과 생활을 접목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고의 공예작품들을 비교 감상할 수 있어 공예의 진수를 느낄수 있습니다. [인터뷰:나기수, 공예작가] "작가의 작품성이 그대로 묻어있고, 예술과 실용성을 어떻게 조합시켰는지 감동적입니다." 국내·외 초대작가 작품 30여 점과 공예비엔날레 기간중에 선보인 우수 작품 100여 점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작품 마다 조형미와 실용성을 두루 갖춰 관람객들에게 더욱 친밀감을 줍니다. [인터뷰:변광섭, 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미처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청주를 공예의 중심지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마련했습니다." 행사 때 마다 50여 나라 작가들이 참여해 공예 솜씨를 뽑낸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이번 앙코르 전시회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함께 과거와 현재 공예의 변화를 통해 미래 공예를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YTN 김동우[kim11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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