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미리보기_본전시 :: 2011/10/20 15:54
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본전시_Artistic Artistic ![]() UK | 영국 Katharine Morling 캐서린 몰링 캐서린 몰링은 세라믹이라는 매체를 위해 특이하고 다이내믹한 형상으로 생기를 불어넣는다. 그것들은 3차원 데생으로 묘사될 수 있다. 하지만 우선 그 소재의 본질은 분명치 않다. 그것은 종이인가, 아니면 직물인가? 하지만 만져보면 그것은 분명히 도자기이다. 이처럼 시각은 소재가 가진 기억 맥락 속에서 재조정된다. 그리고 그와 같은 촉각적 경험으로 관람자는 그 소재가 고체인지, 차가운지, 단단한지 또는 약한지 판단한다. 그 작품들은 극적인 영상장면 속에서 함께 작용하면서 일상에서 접하는 사물들, 즉 테이블, 의자, 도구들, 케이스들 등의 고요한 생을 비춘다. 그리고 관람자들의 머리 속에는 이야기들이 풀어진다. 그것은 입구가 잠긴 박스, 열린 서랍 속의 열쇠 들. 케이스 속의 장난감들은 향수, 그리고 판타지와 함께 공명한다. 벽에 기대어 놓인 사다리는 이 장난감들이 생명을 얻어 움직이게 될 수도 있으며, 독립적 존재를 영위하며 살아갈 수 도 있음을 암시한다. 누구든 이러한 이상한 실물 크기의 영상 작품 속에서 걸으면, 이처럼 약간은 초현실적인 경험을 하게된다. 모노크롬 작품들은 주로 도자기이거나, 또는 도자기 조각에 덮인 손잡이 들이다. 굽기 전에 작품의 윤곽을 분명히 하기 위해 검은 칠이 덧칠되거나, 손잡이 또는 자물쇠 같은 디테일들이 더해지기도 한다. Katharine Morling crates animated scene with an unusually dynamic appearance for the medium of ceramics. The objects can be describes as 3 dimensional drawings but at first, the true nature of the material is not clear: paper or fabric? However, to the touch, it is clearly ceramic. The eye then readjusts within the context of the memories which the material holds. The tactile experience grounds the viewer with the materials solid, cold, hard and fragile reality. The pieces work together in a tableau staging still lives of everyday objects: table and chairs, tools and cases. Stories start to unravel in the viewer mind: the box that is locked the keys in an open draw. Toys in a case resonate with nostalgia and fantasy. A ladder propped agents a wall suggests that these toys could spring to life and lead an independent existence. A slightly surreal experience is crates when one walks amongst this strange life-sizes tableau. The monochrome works are mainly porcelain or crank covered in a porcelain slip, before firing a black slip is painted on outlining the works with some details such as a handle or lock painted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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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미리보기_본전시 :: 2011/10/12 18:00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본전시 Artistic
![]() 소리가 들려요~! Korea | 한국 Kim, Young-sup 김영섭 케이블도자기 그리고 소리, 1996, 스피커케이블, 스피커, 엠프, DVD-Player, 사운드, 가변크기 Cable Porcelain and Sound, 1996, Speaker cable, speaker, recever, DVD-player, sound, Variable dimensions 김영섭은 일상에서 채집한 소리의 고유한 성격을 구체적인 이미지와 함께 제시하고 이를 동일시하고자 하는 칼리그램 (calligram)적 요소를 외면하고, 이 둘 간의 불일치를 유도하여 청각적 사물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내었다. 그는 구체적 시각 오브제를 제시하고, 이와는 일차적으로 무관한 소리를 함께 엮어 냄으로써 현대인의 보편적 관념과 습관적 인식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이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 선보이는 도자기는 이전 시대에는 일상적인 생활용품 이었지만 지금은 미술관에서 관조의 대상으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환된 것이다. 일반 서민의 놀이이던 풍물(농악, 사물놀이) 또한 일상의 영역에서 고급예 술의 영역으로 전환 되었다. '케이블도자기 그리고 소리' 작업은 사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환과 사물을 달리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 스피커 선으로 꼬아 만든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에서는 일상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을 모아 5채널 서라운드로 재구성한 음향이 울린다. 때로는 채널별로 시간을 두고 각자 울리며, 때로는 모든 채널에서 동시에 중첩되어 울린다. 이 다양한 음원들은 밥통, 커피포트, 냉장고, 세탁기, 컴퓨터, 청소기,주방용품....... 등등, 도자기의 기능을 대신하여 현시대에 사용하고 있는 일상 생활용품들로부터 녹음한 것이다. 사운드는 오채질굿(굿거리의 한 종류)의 박자를 기본으로 하여 이 음원들로 재구성한 것이다. (글쓴이: 최안나, 영은미술관) Young-sup Kim visualizes sounds in daily life. He liberates images from their conventional meanings, provoking dissonance between the two. By suggesting discord between visual objects and sounds, he aims to enhance audio experiences. Starting with the fact that Korean traditional daily tableware is now in museum collections, and that Korean farmers’ Pungmul folk music is now regarded as “high art,” he created Cable Porcelain and Sound to suggest a way to see things differently by changing context. Kim made various ceramic forms from twisted audio cables, and then deployed those forms as 5-channel surround sound speakers. The blended sounds coming out of different speakers at different intervals often overlap one another. He sampled original sounds from various contemporary daily items such as rice-cookers, coffee makers, refrigerators, washing machines, computers, vacuum cleaners, and kitchen appliances, all of which have replaced traditional ceramic vessels. The musical sound is based on ochaejil-gut (a kind of shaman song) rhythm, rearranged with a mixture of original s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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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시 _ Genuine :: 2011/10/04 14:45
본전시 _ Genuine
Korea | 한국 Lee, In-chin | 이인진 ![]() 석기점토, 철, 장작가마, 400x120x120cm ©한국도자재단 Stacked form, 2007, Stoneware, iron, woodfired, 400x120x120cm ©Korea Ceramic Foundation 이인진 도예는 영원과 무한의 힘에 대한 집념으로 해석된다.
특히 그의 원형 항아리 형태와 표면의 색은 무한에 대한 집념 으로 공감을 얻고 있다. 비대칭적 둥근 항아리의 구체는 단절 되지 않는 영원성으로 시작과 끝을 알 수 없으며, 나아가 장작 가마 소성의 표면은 불에 의한 짙은 흑갈색으로 아주 오랜 과 거로의 회귀성을 담으면서 시간의 축적으로 무한을 이야기한 다. 이처럼 그의 도예는 자연적 요소로 의도된 우연의 색이 만들 어진다. 장작 가마에서 소성된 도자 표면은 대부분 흑갈색으 로 자연의 빛을 만남으로써 더욱 고유의 색채를 간직한다. 표 면의 도자 색은 마치 스스로 빛을 발하는 느낌이다. 불이 닿는 부분과 이면의 부분이 대조되면서 표면의 색은 변화를 가지 며 신비로움을 간직한다. 흑과 백의 선명한 대립에서 벗어난 색조는 자연적 색채가 갖는 인간적 체취와 향기를 품으며, 원 시적 힘과 생명성을 발견하게 된다. 무엇보다 자연의 색으로 도자 표면은 원시성과 오랜 시간의 흔적을 담으며, 미묘한 색조를 드러내는 색채는 형태의 시녀 역할에서 벗어난다. 오히려 그의 색은 형태에 영향을 주며, 형 태와 공존하려는 감성적 표현을 생각하게 한다. 새벽이나 밤 의 한 가운데 빛을 발하는 도자 표면은 정신적 밀도를 더해가 는 시간의 층을 만들어 나간다. 낮과 밤, 새벽과 저녁의 빛처럼 도자의 색채는 아름다움의 조형요소로 영원과 무한의 힘을 갖춘 색조로 형태를 받쳐주는 배경으로 발전한다. (글쓴이: 유재길, (홍익대학교 교수, 미술비평)) In-Chin Lee’s ceramic work is a result of his tenacious pursuit of eternity and infinity. A round sphere signifies endless time with no beginning and no end. The burned surface takes us far back to the primitive era, implying the accumulation of time, or eternity. In the fire, clay gains diverse natural colors. Different colors inside and outside create subtle surface nuances. The surface colors seem to evoke a primitive energy, and amplify the emotional quality of the tones. Colors are seen differently during day and night, dawn and dusk according to different layers of time, increasing the vitality of chromatic energy even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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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이야기①_공예란무엇인가 :: 2011/08/19 02:11` 공예란 무엇인가
공예(工藝)는 ‘공작에 대한 예술’ 또는 ‘기능과 장식의 양면을 조화시켜 직물, 염직, 칠기, 도자 따위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일’로 국어사전에 정의하고 있다. 공예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윤택하세 하는 ‘아름다운 쓰임’ 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 와서는 금속, 도자, 목칠, 섬유, 유리 등의 현대공예가 오랜 세월 계승되어 온 전승공예와 서로의 존재가치를 발휘하면서 상생하고 있다.
공예는 두 번의 운명을 겪게 된다. 첫 번째는 자연에서 소재(재료)를 얻어 인간의 지혜와 솜씨, 미적 감수성과 다양한 기법을 통해 만들어지는 창작자로서의 운명이고, 두 번째는 이러한 공예품을 유용하게 사용하는 생활인으로서의 운명이다. 공예품은 이를 만든 사람의 손실을 거쳐 누군가에 의해 특별한 쓰임을 가짐으로써 존재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공예야말로 인간의 손이 만들어 낸 가장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이며, 지역과 국가의 문화 DNA를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생활미학자이자 철학이고 과학이며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이다.
공예는 소재와 장르, 시공을 뛰어넘어 창의의 자양분인 문화를 비옥하게 하고, 창의의 홀씨인 예술을 널리 퍼뜨리며, 새로운 미래비전을 디자인하는 문화콘텐츠가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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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king of Less Lamp" 작가워크샵 참여안내 :: 2009/10/08 09:50
Jordi Canudas Workshop "The Making of Less Lamp" 프로그램 참여안내 ![]() ○ 참여작가 : Jordi Canudas (본전시Ⅰ 참여작가) ○ 내 용 : 2009 비엔날레 본전시Ⅰ에 출품한 작가의 작품인 less lamp를 참여자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제작 워크샵 ○ 일 시 : 10월 10일 토요일 ∣ 13:00~15:00 10월 11일 일요일 ∣ 14:00~16:00 ○ 장 소 : 캐나다전시관 1층 비엔날레 교육관 ○ 참가대상 10월 10일 토요일 ∣ 관련전공자 및 일반 관람객 30명 (선착순 접수) 10월 11일 일요일 ∣ 가족 워크샵 참여자 30명 (선착순 접수) ○ 참여방법 ►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mail 접수 (youngkoung75@hanmail.net) ► 현장접수 / 비엔날레 현장에서 직접 신청(본전시Ⅰ 도슨트 문의) ○ 문의 / 에듀케이터 손영경 (010-7223-1104, youngkoung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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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촬영부터 시작하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프레스데이 현장 스케치 :: 2009/09/22 23:23
제일 위의 사진은 저희 비엔날레 도우미 14분 중 일부입니다. 새 하이힐을 신고 있어 아직 발에 맞지 않아 많이들 힘들어하시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촬영에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본전시Ⅱ의 대표큐레이터이자 비엔날레 수석큐레이터인 김주원님께서 함께 작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본전시Ⅰ 전시관으로 이동하는 중간에 매표소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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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day,
공예 비엔날레,
김동관 사무총장,
김동록 부위원장 부시장,
김주원 큐레이터,
도우미,
본전시,
사진 기자,
이인범 전시 예술 감독,
작품 사진,
청주 비엔날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프레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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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0% 즐기기 <본전시2> :: 2009/09/01 00:28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0% 즐기기 <본전시 2> 작품이 지닌 미래적 관점 집중 조명 "날개 달린 조명이 관객들이 밟는 패달의 움직임에 따라 빛을 낸다. 실수로 흘린 액체들을 액세서리로 변환시키고, 건축가의 작업 속에 내가 투영되어 작품을 이룬다. 작품 주변에서 일어나는 불편한 상황들이 소통의 도구로 활용돼 적극적인 만남을 시도한다." '오브제, 그 이후 Dissolving views'전이 열리는 본전시 2관은 작품이 지닌 가치를 미래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본전시 1관이 현대공예의 진수를 보여준다면 본전시 2관은 공예를 이루는 요소들이 새롭게 창조되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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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개막 'D-30일'> :: 2009/08/25 06:41<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 개막 'D-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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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0% 즐기기 :: 2009/08/25 06:3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0%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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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0% 즐기기 <본전시 1> :: 2009/08/25 06:20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0% 즐기기 <본전시 1> 20개국 60명 초대… 다양한 작품 전시 관계자 "외계인 선물처럼 놀라는 경험" '동물의 위나 창자를 이용해 조명으로 만들어내고, 상처날 때 붙이는 대일밴드가 액세서리 반지로 태어난다. 종이처럼 얇게 빚은 도자기는 꽃잎처럼 겹쳐지며 마술처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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