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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청주시 한국공예관 소장품전 25일까지 열려 :: 2009/05/21 02:55

공예비엔날레 수상작 등 '한자리에'
청주시 한국공예관 소장품전 25일까지 열려
청주한국공예관 소장작품

'청주공예의 진수를 느껴라!'

역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수상작과 공예문화상품대전 수상작들이 섬세하고도 화려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청주시 한국공예관이 오는 25일까지 2·3층 전시실에 마련하고 있는 소장품 특별전. 이번 전시에는 한국공예관 소장품 중 역대 공예비엔날레 수상작, 공예문화상품대전 수상작, 한국공예관 기증작 가운데 100여 점이 전시된다.

역대 공예비엔날레 수상작은 1999년부터 총 5차례 열린 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것으로 주요 수상작을 통해 공예비엔날레의 발전모습을 살필 수 있다.

이와함께 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격년제로 열리는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 수상작은 2002년 부터 3회에 걸쳐 수상한 작품들로 오는 9월 열리는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의 수준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유리 등 국내외 공예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도 특별전시함으로써 현대공예를 조망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살아 있는 현장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매 시간 ‘도슨트 설명’제도는 이번 소장품 특별전의 백미로 평가받는다.

2001년 공예종합미술관으로 출범한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총 182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성아기자 yis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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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10년 한자리서 만난다 :: 2009/05/14 02: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10년 한자리서 만난다
앙코르 특별전 24∼내달 18일 청주 한국공예관
2008년 03월 23일 (일) 19:02:52 조아라 archo@dynews.co.kr
   
 
  ▲ 편종필작 ‘휴식하는 여인’(왼쪽)·박성원작 ‘판도라의 밤(카오스적 몽상)’.  
 

1∼5회 역대 공모전 수상작·초대작가 작품전 등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지난해 가을, 공예비엔날레를 찾지 못했던 이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기회다.

이탈리아 유리작가와 한국의 유리작가 30여명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고 역대 공예비엔날레 수상작도 만나볼 수 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앙코르 특별전이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탈리아 베니스의 무라노섬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장인급 유리작가 10명과 한국의 유리작가 20명의 작품 100여점이 선보인다. 이탈리아 최고의 유리 작가와 한국 최고의 유리작가 작품이 함께 전시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베니스비엔날레 등 국제 전시회에 초대작가로 참여한 바 있는 모레띠(MORETTI), 신요레또(SIGNORETTO), 바가로또(BAGAROTTO) 등 유리작가가 참여, 베니스 무라노섬에서 만날 수 있는 정교하고 기예로 가득 찬 하이터치 작품을 선보인다. 유리공예의 가업을 물려받은 장인들의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는 편종필 교수(남서울대), 고성희 교수(남서울대), 김기라 교수(국민대), 박성원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이 참여해 유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현대 회화적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국의 유리공예 작품을 다양한 조명기법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감을 통해 작품의 맛을 보다 깊이있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역대 공모전 수상작과 초대작가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모전 1회 대상 수상작인 히로시 스즈끼(일본)의  ‘RivuetⅡ’를 비롯해 2회 대상작인 요르겐 켄트 코빈슬랜드(미국)의 ‘Opening’, 3회 대상작인 이승렬씨의  ‘안경’, 4회 대상작인 윤주철씨의 ‘기(器)’, 5회 대상작인 김경래씨의 ‘연리지’ 등 주요 수상작 30여점과 공예비엔날레 기간 중 선보인 국내외 초대작가 작품 20여점도 다시 볼 수 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1999년부터 5회에 걸쳐 개최한 공예비엔날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특히 이탈리아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유리공예 작품을 국내 작가 작품과 함께 보여주는 것은 유리공예의 저변확대와 국제교류를 촉진하는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이 열리는 24일 오후 2시에는 양국의 대표 작가가 유리공예 램프워킹 시연을 하는 등 다양한 행사와 워크숍이 이어진다.
문의=☏043-219-1023.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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