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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공예관 소장작품 |
'청주공예의 진수를 느껴라!'
역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수상작과 공예문화상품대전 수상작들이 섬세하고도 화려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청주시 한국공예관이 오는 25일까지 2·3층 전시실에 마련하고 있는 소장품 특별전. 이번 전시에는 한국공예관 소장품 중 역대 공예비엔날레 수상작, 공예문화상품대전 수상작, 한국공예관 기증작 가운데 100여 점이 전시된다.
역대 공예비엔날레 수상작은 1999년부터 총 5차례 열린 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작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것으로 주요 수상작을 통해 공예비엔날레의 발전모습을 살필 수 있다.
이와함께 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 격년제로 열리는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 수상작은 2002년 부터 3회에 걸쳐 수상한 작품들로 오는 9월 열리는 청주공예문화상품대전의 수준과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유리 등 국내외 공예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도 특별전시함으로써 현대공예를 조망하는 자리가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살아 있는 현장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매 시간 ‘도슨트 설명’제도는 이번 소장품 특별전의 백미로 평가받는다.
2001년 공예종합미술관으로 출범한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총 182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성아기자 yisu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