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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작 ‘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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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총회 청주 개최를 기념하고 공예문화의 국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앙코르전이 오는 18일까지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전시된다. 앙코르전에는 이탈리아 유리작가 10명, 한국 유리작가 20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역대 공예비엔날레 수상작과 기증작들이 함께 전시된다.
동양일보는 2007 공예비엔날레 당시 관람기회를 놓친 독자들이나 일반 공예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공예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상으로 보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한다. <편집자>
이탈리아 베니스 무라노 섬에서 작품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환상적인 유리공예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베니스비엔날레 등 국제전시회에 초대작가로 참여한바 있는 모레띠, 신요레또, 바가로또 등 세계적인 장인으로 이름이 알려진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의 작품은 베니스 무라노 섬 작가들의 특징인 정교하고 기예로 가득찬 작품으로 대부분 유리공예의 가업을 물려받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실용적이며 감성미 넘치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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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홍 작 ‘sti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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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서는 편종필(남서울대 교수), 고성희(남서울대 교수), 김기라(국민대 교수), 박성원(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씨 등이 참여해 유리를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조형미와 현대 회화적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국의 유리공예작품을 어둠과 빛 등 다양한 조명기법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색감이 달라지고 있는 각기 다른 작품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이와 함께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역대 공모전 수상작과 초대작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공예비엔날레 공모전 1회 대상수상작인 히로시 스즈끼(일본)의 ‘Rivuet 2’를 비롯해 2회 대상작 요르겐 켄트 코빈슬랜드(미국)의 ‘Opening’, 3회 대상작 이승렬씨의 ‘안경’, 4회 대상작 윤주철씨의 ‘기(器)’, 5회 대상작 김경래씨의 ‘연리지’ 등 주요수상작 30여점과 공예비엔날레 기간 중 선보인 국내외 초대작가 작품 20여점도 다시 볼 수 있다. 문의·☏043-277-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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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데토조 작 ‘꽃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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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용 작 ‘유발과 유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