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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충북공예의 모든것 '한눈에' :: 2009/05/25 02:39

충북공예의 모든것 '한눈에'
청주시 한국공예관 특별기획전
전시·워크숍·세미나·페어전 망라 … 내일부터 열려
▲ 서영기씨 작품.

공예도시를 향한 청주 숨소리가 심상치 않다. 충북공예인 100여명이 전통과 현대, 문화상품을 아우르는 작품을 서슴없이 공개한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열리는 '충북의 공예- 열정에 호흡하다'展.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김종벽)이 충북도내 공예인들의 작품을 일반인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충북공예의 현주소를 가늠하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기획전 '충북공예愛 빠지다'와 페어전 '공예, 새로운 쓰임을 만나다'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전시기간 중 세차례에 걸쳐 분야별 작업과정이 시연되고 작가와 시민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한다.

또 공예에 대한 이론적 접근을 시도하는 세미나를 통해 공예에 대한 다양한 토론을 유도하는 등 기존 전시개념을 과감히 탈피한다.

기획전 '충북공예愛 빠지다'에서는 도내 명장과 무형문화재 등 전통공예작가와 현대공예작가 60명이자신들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한지장, 배첩장 등 전통장인의 작품은 물론 도자, 금속, 목칠, 섬유 등 현대작가의 대표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안치용 홍종진 권신 서영기 이종국 이소라 장기영 장연호씨의 전통기법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거침없이 접목시킨 작품들이 눈에 띈다.

페어전 '공예, 새로운 쓰임을 만나다'에서는 도내 20여곳의 공방작가들이 일상 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품과 문화상품 등을 전시 ·판매한다.

참여공방은 토지도예, 칠보사랑, 서원도예, 도산도방, 까마종, 여천도예, 옹기공방, 열린공예방, 무늬공방, 공예마을, 시무, 느티나무공방 등이다.

전시의 백미로 손꼽히는 워크숍과 세미나. 오는 27일 금속공예가 정미자씨가 금속공예 과정을, 내달 3일에는 충북도 무형문화재 제16호 궁시장인 양태현씨가 화살만드는 과정을, 10일에는 전통옹기제작기법을 지켜온 도예가 문현동씨가 도예의 전 과정을 각각 시연하고 관람객들과의 대화시간을 갖는다.

이와함께 '충북의 공예,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는 지역작가들이 참여해 지역공예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화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내달 5일 오후 2시부터 청주시한국공예관 4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김종벽 청주시 한국공예관장은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자신의 대표작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충북공예의 실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기획전"이라며 "전시, 판매, 워크샵 등을 통해 충북공예의 역동성과 다양성을 함께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아기자 yis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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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공예품에 푹 빠지다 :: 2009/05/25 02:37

공예품에 푹 빠지다
26일~내달 13일 ‘충북의 공예…’특별전
전통·현대·문화상품 작가 100여명 참여
2008년 08월 24일 (일) 20:00:31 천성남 snchen@dynews.co.kr

   
 
  ▲ 서영기 작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한국공예관이 주관해 충북공예의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충북의 공예-열정에 호흡하다’ 특별기획전이 26일~9월13일 청주시 한국공예관에서 열려 공예작품의 진수를 선보인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김종벽)이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청주시가 전국최초로 공예인들을 위한 전시, 창작, 판매, 마케팅 지원하는 공예인 매니저제도 시행으로 지역작가와 시민들 간 가교역할을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것.
이번 전시는 충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예작가들 1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충북공예의 현주소를 알리고 공예품들에 대한 판매, 워크숍, 세미나 등을 병행함은 물론 작가와의 만남도 도모해 작품 속에 깃든 창작정신도 엿볼 수 있고 작가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 권신 작  
 

기획전시와 공예품의 페어전시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시는 ‘충북공예 애(愛) 빠지다’란 테마로 충북에서 활동하는 명장, 무형문화재 등 전통작가와 현대공예작가 등이 참여, 대표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또한 한지장, 배첩장 등 전통 장인의 작품에서부터 도자, 금속, 목칠, 섬유 등 현대공예작가의 대표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공예, 새로운 쓰임을 만나다’ 페어전시에는 충북지역의 공방작가들인 토지도예, 칠보사랑, 서원도예, 도산도방, 까마종, 여천도예, 옹기공방, 열린공예방, 무늬공방, 공예마을, 시무, 느티나무 공방 등 20여 개 공방이 다양한 공예품을 전시 판매하게 된다.
무형문화재와 명장 등이 직접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게 될 워크숍은 △27일(금속), △9월3일(화살) △9월10일(도자) 등에 펼쳐진다.
또한 9월5일 오후2시 청주시한국공예관 4층에서 ‘충북의 공예, 현황과 과제’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는 공예전문가와 지역작가들이 참여해 지역공예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화 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들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에 대해 변광섭 한국공예관 총괄부장은 “공예관 설립 7년 만에 처음 있는 큰행사이며 지역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특별공예전은 지역작가와 소비자간 가교역할을 도모키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내년에 있을 국제공예비엔날레에 대비해 충북도와도 협의, 실질적인 창작지원과 판로개척, 유통지원노력에 힘쓸 것이다. 또한 충북공예인들이 좀 더 국제적인 안목으로 해외작가들과의 교류전을 갖는 기회창출과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두어 나갈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개최의도를 밝혔다.          

   
 
  ▲ 이종국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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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26일부터 청주 한국공예관서 특별전 :: 2009/05/25 02:36

가을의 길목에서 공예愛 빠지다
26일부터 청주 한국공예관서 특별전
2008년 08월 25일 (월) 연숙자 기자 yeaon@ccilbo.com
충북지역의 공예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이 청주한국공예관에서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공예를 테마로 기획전 '충북공예愛 빠지다'와 페어전 '공예, 새로운 쓰임을 만나다'를 마련하고 전시기간 중 충북공예인 워크숍과 세미나 등도 전개한다.

'충북공예愛 빠지다'란 주제로 갖는 기획전에는 충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명인들과 전통 공예작가와 현대 공예작가, 문화상품 개발 작가 등 60여명이 참여해 대표작을 선보인다.

특히 홍종진 배첩장, 안치용 한지장 등 전통 장인의 작품에서부터 이종국, 이소라, 장기영, 장연호 작가 등 도자, 금속, 목칠, 섬유 각 부문의 현대 공예 작가 작품을 한자리에 전시함으로써 충북 공예문화의 현재를 가늠할 수 있다.

페어전 '공예, 새로운 쓰임을 만나다'는 충북지역의 20여개 공방 작가들이 참여해 판매전으로 열린다.

지역공방과 시민들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페어전에는 좋은 작품을 시민들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공방은 토지도예, 칠보사랑, 서원도예, 도산도방, 까마종, 여천도예, 옹기공방, 열린공예방, 무늬공방, 공예마을, 시무, 느티나무공방 등이며 각 공방에선 대표적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작가의 전시 외에도 발전적 공예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세미나가 '충북의 공예,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개최된다.

다음달 5일 오후 2시 청주시한국공예관 4층 다목적실에서 열릴 세미나에는 공예전문가와 지역작가들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갖는다.

이 자리는 지역공예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화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공예인들이 추구해야 할 충북공예의 미래를 모색한다.

또 전시기간 중에는 다양한 분야의 워크숍도 전개된다.

지역작가들이 참여해 작품 창작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대화의 자리를 갖는 워크숍은 오는 27일(금속), 9월 3일(화살), 9월 10일(도자) 3회에 걸쳐 전시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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