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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초제조창 _ 65년사 :: 2011/09/14 11:24불꽃피다
<연초제조창 65년 특별전>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서는 옛 연초제조창을 추억하고, 아트팩토리를 기념하는 전시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멈추었던 담배공장이 예술을 생산하기위해 가동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 일주일 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층이 시작되는곳, 약 500여평의 규모에서 담배가 생산되기까지의 과정과, 생산과정의 필요한 물건들 그리고 담배관련용품들까지 담배에 관한 모든 것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옛 연초제조창의 모습을 되짚어봄으로써 문화향수를 유발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충청권의 경제중심지였던 제조창이 폐쇄되고, 비엔날레의 장소로 재탄생되기까지. 우리는 과거를 가슴에 묻고 부활을 기대할 것 입니다. 대부분 연초제조창 내에서 발견된 물건들이며, 그 외에는 전우회와, 지역내 수집가, 작가선생님들께서 자료를 모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옛 연초제조창을 재현한 모습 ![]() "품질혁신!" ![]() 담배공장내에서 발견된 '안전주의' 포스터! ![]() 우리농민 울리는 양담배를 피지맙시다. ![]() "연초" ![]() 과거 담배를 피울때 사용된 담배파이프 ![]() 전우회 어르신들께서 그당시 사용하던 도장으로 하나하나 찍어주셨습니다. ![]() 제조창 내 위치했던 목공소에서 제작된 옛 목공가구를 예술적으로 해석하고 새롭게 디자인하여 재활용을 넘어 예술품으로 재탄생시킨 최재영 작가님의 서각전도 준비중입니다. ; Upcycle 옛 연초제조창에서 공예비엔날레에 이르기까지 ; 1946년 11월 1일 경성전매국 청주연초공장으로 시작, 1953년 서울지방전매청 청주공장으로 승격되고, 1987년 한국전매공사 청주연초제조창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적게는 3천여명이, 많게는 1만여 명이 근무할 정도로 청주를 대표하는 근대 산업의 요람이었으며 고단하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 수 있었던 청주사람들만의 대들보였습니다. 솔, 라일락, 장미 등 내수용 담배를 연간 100억 개비를 생산하고 세계 17개국으로 수출하는 등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담배공장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산업화의 새로운 변화에 따라 1999년에 담배원료 공장이 폐쇄되고 2004년애는 제조공장이 완전 가동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월급날마다 안덕벌이 흥겨운 잔치마당이었던 장도 서지 않았습니다. 밤나무 숲의 추억도, 물방개 춤추던 우물도, 아이들의 놀이동산이었던 먹바위도 하나 둘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발걸음도 멈추고 트럭의 엔진소리와 매캐한 담배연기의 추억도 소리소문 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2011년 가을, 이곳에서 세계 공예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가 개최됩니다. 거칠고 야성적인 콘크리트 건물에서 공예를 생산하고 공예를 수출하며 공예로 하나되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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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_문화로 ‘불꽃피다’ :: 2011/08/30 01:08
![]() 전우회(전매청퇴직자들의모임) 어르신들께서 도장을 찍고 계십니다! 이 도장이찍힌 대형현수막은 비엔날레가 시작되면 옛 연초제조창65년스토리텔링 특별전 "불꽃피다" 에 사용됩니다. 500여평의 규모에서 옛 연초제조창 과 담배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아트팩토리로 재탄생하는 모습을 아울러 스토리텔링 특별전을 준비했습니다. 행사장 2층에서 진행되니 많이들 오셔서 문화향수를 느끼고 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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