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협상 대상자'에 해당되는 글 1건

[충청일보] 이인범 교수 · 임창섭씨 1·2순위 선정 :: 2009/05/21 02:26

이인범 교수(좌)·임창섭씨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 심사
  기획 창의성 등 뛰어나 … 8월 중 최종 임명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 감독 우선 협상 대상자 1순위로 이인범 상명대 조형예술학부 교수, 2순위로 '2007공예비엔날레 감독을 역임한 임창섭씨가 선정됐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국내 미술 및 공예전문가 7명에 대해 지명 공모를 실시, 제안 심사에 응모한 4명에 대해 최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전시 감독 선정을 위한 워크숍을 갖고 전시 기획의 우수성, 창의성, 국제성 등을 검토하고 질의·답변하는 등 면접 심사를 통해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인범씨는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 겸 치우금속공예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국립 현대미술관 큐레이터, 광주비엔날레 중·장기발전계획 연구위원, 한국큐레이터포럼 부회장,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인공의 꿈(Artificical Dream)' 또는 '공예로부터 공예를 넘어서(Beyond Artifice)'를 대주제로 제시했다.

전시행사가 아닌 문화·사회 등 전분야에 걸쳐 이슈를 선점하고 주도할 수 있는 방향과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임창섭씨는 홍익대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을 맡았다.

임씨는 '일상성을 넘어선 현대공예(Surpass Everydayness of Contemporary Craft)'를 대주제로 내놨다.

일상생활의 변화는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만큼 그 중심에 예술, 즉 공예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우선 순위 별로 전시 기획과 근무 조건 등 협상을 거쳐 전시 감독을 최종 결정, 8월중 임명할 계획이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지난 1999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내년 6회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김헌섭·홍성헌기자

Trackback Address :: http://blog.okcj.org/trackback/271
[로그인][오픈아이디란?]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