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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청주로 몰린 ‘세계의 눈’ :: 2009/10/19 10:52

청주로 몰린 ‘세계의 눈’ 
전시장 개방·차별화된 기획등 질적 변화
국내외 전문가 북적 국제교류 제의 봇물 
 
 2009년 10월 14일 (수) 충청투데이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중반을 넘기면서 전문가 및 관람객들로 부터 질적인 변화와 혁신에 주목받고 있다.

비엔날레 개최 10년 역사상 처음으로 전시장을 개방했으며 방문객들의 성숙된 관람태도와 업그레이드 된 전시장, 외국인 등 전문가 그룹의 잇따른 방문, 해외 각국의 국제교류 제의 등 공예문화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수준 높은 작품과 방문객들의 진지한 관람태도, 세계 53개국에서 30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한 지구촌 공예축제라는 명성답게 각 전시관별로 차별화된 기획과 디스플레이가 돋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공예작품 중심의 전시형태에서 탈피해 소통과 융합의 시대정신을 담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 그리고 하이터치와 하이테크 기법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의 초·중·고교생 단체관람 불허 방침에 따라 학생 관람객이 크게 줄었지만 일반 시민과 가족단위 관람객이 증가했다는 것이 조직위의 평가다.

이 때문에 전시장에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전시를 관람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으며 꼼꼼하게 작품을 음미하는 등 작품과 관객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진지하다.

또한 본전시의 초대작가 조민상 씨의 ‘비행연습’ 등 일부 작품은 관람객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 40일간의 행사일정 중 가족워크숍, 캐나다필드트립, 컬렉터 특강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시로 패션쇼, 음악회, 시낭송회, 각종퍼포먼스 등 부대행사가 전개되면서 메시지가 있는 행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외방문객과 전국의 문화예술전문가들의 방문도 예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초대국가 캐나다에서는 참여작가 200여명 외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일본, 미국, 영국 등 세계 각국 공예디자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캐나다, 미국, 프랑스, 핀란드 등 해외 각국에서 차기 행사의 초대국가 참여와 국제교류를 제안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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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청주공예비엔날레 교과서에 실린다 :: 2009/10/19 10:49

청주공예비엔날레 교과서에 실린다 

5개 초중고 교과서 출판사 문의·자료요청 쇄도 
 
 2009년 10월 15일 (목) 08:44:17 충청타임즈  cbi@cbinews.co.kr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국내 초중고교 교과서에 수록될 예정이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교과서를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들로부터 비엔날레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자료 요청을 해 온 출판사는 모두 5개사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전국미술교과 교사모임과 문화연대가 제작하는 대안교과서 '휴머니스트'는 2007년에 전시되었던 본전시 출품 작가의 작품과 관람사진을 소개하기로 하고 관련 자료를 요청해 왔다"며 "대한교과서와 중앙교육에서도 초등학교 미술교과서에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주요 장면을 수록키로 하고 구체적인 작품과 자료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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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서문시장, ‘흐르는 공예 물결치는 시장’ :: 2009/10/19 10:47

서문시장, ‘흐르는 공예 물결치는 시장’


2009년 10월 14일 (수) 10:18:36 박소영 기자  parksoyoung@cbinews.co.kr 
충북인뉴스
    

지금 서문시장에 가면 생활창작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본전시 3의 프로젝트 ‘생활세계 속으로’가 서문시장에서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침체되었던 서문시장에 4개의 공방이 들어섰고, 상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예의 향기를 내뿜고 있다.
시장과 공예의 만남을 통해 일상적이면서도 대중적인 가치를 발견하는 자리로, 예술가들의 공방은 시장 상인들의 아지트로 변모하고 있다.

이번 행사 ‘흐르는 공방’은 4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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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교과서에 실린다 :: 2009/10/19 10:3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교과서에 실린다 
 
 
 2009년 10월 14일 (수) 10:18:36 박소영 기자  parksoyoung@cbinews.co.kr 
 충북인뉴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국내 초중고교 교과서에 수록될 전망이다. 세계 공예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각국의 참여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까지 조직위에 공식적으로 자료 요청을 해 온 출판사는 모두 5개사. 전국미술교과 교사모임과 문화연대가 제작하는 대안교과서 <휴머니스트>는 2007년에 전시되었던 본전시 출품 작가의 작품과 관람사진을 소개키로 하고 관련 자료를 요청해 왔다.

또한 <대한교과서>와 <중앙교육>에서도 초등학교 미술교과서에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주요 장면을 수록키로 하고 구체적인 작품과 자료를 요청해 왔으며 <천재교육>에서도 초등학교 교과서에 공예비엔날레를 소개키로 하고 관련 사진과 자료를 요청해 왔다.

이와는 별도로 <금성출판사>에서는 중학교 3학년 사회교과서에 수록된 바 있으며, <천재교육>에서도 중학교 미술교과서에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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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우리는 가족끼리 비엔날레 본다" :: 2009/10/19 10:32

"우리는 가족끼리 비엔날레 본다"

청주시 기업지원과, 가족 60명 전시장 체험 
 

2009년 10월 18일 충청일보 /박광호기자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 주관부서인 청주시 기업지원과(과장·이종준)직원들이 18일 가족과 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아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초등생 12·중고생 14·직원·배우자 34명으로 구성된 관람객은 이날 예술의 전당에 집결, 비엔날레 소개 동영상을 시청한 뒤 가족단위로 자유롭게 전시장과 공예체험장을 돌며 오감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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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캐나다 유리작가 작품 기증 '눈길' :: 2009/10/19 10:28

캐나다 유리작가 작품 기증 '눈길'
국제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
 

2009년 10월 18일 충청일보  /홍성헌기자
 
 
 ○…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 캐나다관에 출품한 니콜라 마인빌레가 자신의 작품 '용의 눈물'을 조직위원회에 기증
 유리공예가 니콜라가 기증한 '용의 눈물'은 용 모양으로 조각 한 나무위에 유리로 만든 실로폰을 배치해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했다는 평가.
 니콜라는 "캐나다의 다양성과 예술에 대한 인간의 염원을 작품에 담고 있다"며 "청주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너무 많은 사랑과 감동을 받았고 공예비엔날레의 훌륭한 전시에 대한 답례로 작품을 기증하게 된 것"이라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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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캐나다 작품 세계로 초대 :: 2009/10/19 10:26

<공예비엔날레 이모저모>캐나다 작품 세계로 초대
 
 
2009년 10월 15일 충청일보  /홍성헌기자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부대행사 중 캐나다 크라프트캠프가 15일부터 17일까지 1박3일 일정으로 시작.

 이번 캠프에는 공예·디자인 전공 대학생과 공예가 200여 명이 참가해 캐나다 작가의 세미나와 작품시연 워크숍 등으로 진행.

 캠프 참가자들은 "작가들의 강연도 듣고 작품 제작 과정도 볼 수 있어 좋다"며"이런 기회가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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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공예의 숲, 희망의 숲을 거닐다. :: 2009/10/19 10:20

공예의 숲, 희망의 숲을 거닐다
예술의 총합체
지구촌 최대 공예축제
 
2009년 10월 13일 충청일보  /변광섭칼럼
 
새뮤얼 헌팅턴은 '문명의 충돌'에서 세계 정치는 문화와 문명의 괘선을 따라 재편된다고 주장했으며,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부에 대한 개념과 개개인의 삶의 질은 더 이상 고전적인 정의만을 고집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구조와 함께 새로운 가족형태, 새로운 종류의 음악과 미술, 음식, 패션 신체적 미의 기준, 새로운 가치관, 종교나 개인의 자유에 대한 새로운 태도 등이 함께 밀려오고 있으며 이러한 각양의 문화 브랜드가 상호작용하며 부 창출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다. 지금의 복잡다단한 것 같은 삶 속에는 수많은 먹이사슬이 존재하겠지만 결국은 문화라는 코드로 집약될 것이며, 문화를 통해서 해체되거나 통합의 길을 갈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복지, 환경, 역사의 변덕 등 모든 것은 문화로 통한다. 그래서 대니얼 에퉁가-망겔은 "문화는 어머니요, 제도는 자식"이라고 말했다.
 

지금 세계는 개인 소득수준의 향상, 여가시간의 증대, 대중교통의 발달, 매스미디어의 급속한 발전으로 관광문화 대중화와 세계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국내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며, 특히 각급 학교의 교육프로그램이 현장학습 및 체험형 프로그램, 즉 에듀테인먼트형으로 전환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보다 내실 있고 가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고, 문화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하고 박물관 미술관을 특성화 하며, 지역 내 문화복지센터를 활성활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무형 랜드마크를 조성하며, 문화상품을 특화하는 사업 등 문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살맛나는 고장으로 가꿀 수 있는 일들이 무궁무진하다. 팍스로마나.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의 화두는 문화에서 시작하고 문화에서 끝을 맺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예라는 낡은 장르가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공예는 전통적 가치와 혁신적 가치라는 화두를 동시에 던져준다. 전통적 가치는 신뢰성으로 깊이를 주고, 혁신적 가치는 긴장과 새로움(newness)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이터치 디자인은 이러한 인터페이스(interface)를 예리한 감수성으로 표현할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자 예술의 총합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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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자치단체 문화정책 새 지평 열다 :: 2009/10/19 10:17

자치단체 문화정책 새 지평 열다
경험서 얻은 다양한 지식 설명… 청주 일선문고 집계 2위
 
 
충청일보 2009년 10월 13일  홍성헌기자
 
 
▲ 문화가 예뻐졌어요/ 저자 변광섭 / 새미·2만 9000원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변광섭 총괄부장이 지난 해 11월 출간한 문화비평서 '문화가 예뻐졌어요'(출판사 새미)가 지역출판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청주 일선문고에 따르면 지난 4~11일 베스트 셀러 집계 결과 한비야의' 그건 사랑이었네'에 이어 변광섭 부장의'문화가 예뻐졌어요'가 2위에 올랐다.

 이 책은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예술의 중요성과 무한가치를 저자가 공예비엔날레 등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실증적인 지식을 감칠맛 나게 설명하고 있다.

 문화기획자, 문화행정가, 문화예술 지망생들에게는 살아있는 문화예술 교과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폭넓은 사례와 관련사진 200여 컷을 풍부하게 담고 있으며, 자치단체에서는 문화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삼을 만한 가이드가 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문화기획자와 문화행정가, 문화예술지망생들이 필요로 할 폭넓은 사례와 관련 사진들을 꼼꼼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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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청주비엔날레 출품작은 얼마? :: 2009/10/09 11:29

청주비엔날레 출품작은 얼마?

 | 기사입력 2009-10-08 14:19 | 최종수정 2009-10-08 14:38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공예비엔날레에 출품된 작품의 가격은 얼마나 될까?"

지난달 23일부터 열린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의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이 같은 호기심을 갖는다.

결론은 예술작품의 가격은 일정하게 정할 수 없다.

그러나 작품이 가입한 보험가를 통해 간접적으로 판단할 수는 있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보험가가 가장 높은 작품은 본전시Ⅱ '오브제, 그 이후'에 초대된 도예가 신상호씨의 도자 벽화 '포장하다'로 3억5천만원이다.

도자기를 건축미술과 접목시킨 신씨의 작품은 흙 안료로 색을 낸 뒤 300여개의 벽화 타일을 만들어 거대한 도자 벽화 작품을 탄생시켜 화려하면서도 실용성을 갖춘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본전시Ⅰ '인공의 지평'에 초대된 김유선씨의 자개작품 'Rainbow'의 보험가도 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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