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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6회 청주국제공예공모 그랑프리 수상 현병연·노라씨 청주 방문 :: 2009/09/26 12:24

6회 청주국제공예공모 그랑프리 수상 현병연·노라씨 청주 방문 

“세계적 작가로 이름 알릴 터” 
 
 2009년 09월 24일 (목) 충청투데이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함께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제6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그랑프리를 공동 수상한 현병연(36) 씨와 독일 작가 노라 로첼(30) 씨가 23일 청주 상당산성에서 열린 시상식 참석을 위해 청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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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자를 만나다 :: 2009/09/26 12:08

국제공예공모전 수상자를 만나다 
현병연 “무수한 만남이 모여 지금의 내가 있는 것”
노라 로첼 “보석 공예 작가로서 대상을 받아 영광”
 
 2009년 09월 23일 (수) 동양일보 조아라  archo@dynews.co.kr 
 
 
6회 국제공예공모전 그랑프리 수상자로 선정된 현병연(여·36·한국)씨와 노라 로첼(여·30·독일)씨가 23일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았다.

현병연씨는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상을 받게 돼 굉장히 영광”이라며 “작품 활동을 한동안 못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카데미 아트 유니버시티를 졸업했으며 1회 정크아트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씨의 작품 ‘약동’은 기존의 틀을 열어가는 데 수반되는 진통과 성장을 위한 노력의 아름다움을 포도 넝쿨, 마닐라 삼줄, 철사 등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현씨는 “하나로 연결돼 있는 각각의 선은 무수한 만남을 뜻하고 이러한 만남이 모여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라며 “반구형으로 형성해 지금의 형태에 만족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라 로첼씨는 “2년전에도 청주에 온 적이 있는데 그 때는 공모전에 이렇게 우수한 작가들이 많이 작품을 출품하는 줄 몰랐다”며 “보석 공예 작가가 대상을 받은 예는 없었는데 내가 처음으로 받게 돼 매우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라 로첼씨의 작품 ‘에그 퍼즐’은 동명의 게임을 모토로 생명이 알을 깨고 나오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공예비엔날레의 주제인 ‘만남을 찾아서’를 은 소재의 목걸이로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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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모전 그랑프리 공동수상자 인터뷰 :: 2009/09/26 12:00

■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모전 그랑프리 공동수상자 인터뷰 
현병연 "첫 공예작품 상받아 행복"
노라 로첼 "보석작가 첫 수상 영광" 
 
 
2009년 9월 23일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에서 공동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한 한국의 현병연(36)씨와 독일의 노라 로첼(30)씨가 23일 청주를 방문했다.
두 작가는 각자의 작품 앞에서 그랑프리 수상 소감과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오후 6시 상당산성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앞서 두 작가의 소감을 들어봤다.
제6회 국제공예공모전에서 국내외 공모작 1천989점 중 27점의 수상작품과 110여점의 입상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130여점의 작품은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기간중 배드민턴 체육관에서 일반에게 공개된다.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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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공예적 가치 고민에서 작품 탄생" :: 2009/09/26 10:18

"공예적 가치 고민에서 작품 탄생" 
청주공예공모전 대상 현병연씨 전시장서 소감
 
충청타임즈
 2009년 09월 23일 (수)  연숙자 기자  yeaon@cctimes.kr 


 
공동 수상 노라 로첼씨 "비엔날레 주제 디자인"

제6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 공동수상자인 현병연씨(36·한국)와 노라 로첼씨(31·독일)가 전시장을 찾아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약동(躍動)-두려움을 용기로 새로운 세계를 열다'란 작품으로 영예를 안은 현병연씨는 포도덩굴을 이용한 반원구의 작품을 선보여 변화의 가능성을 표현했다.

현씨는 "공예적 가치에 대한 고민에서 탄생한 이번 작품은 불완전 속에 선과 형태로 변화의 가능성과 새롭게 열리는 이미지로 만남을 담고자 했다"며 "누구나 살아가면서 고민하게 되는 가치의 문제를 작품이란 하나의 형태를 통해 새롭게 생각하고 만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공동수상자 노라 로첼씨는 'Egg Puzzle'을 출품해 국제공모전의 최고 영예를 안았다.

로첼씨는 "세계 우수한 작가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들었다"면서 "보석공예 분야에서 공모전 대상 수상이 어려운데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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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40일간의 세계 최대 공예축제 막올랐다 :: 2009/09/26 10:15

40일간의 세계 최대 공예축제 막올랐다 

청주 공예비엔날레 개막…전시·문화·체험 행사 다채 
 

2009년 09월 23일 (수)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세계 최대 공예축제인 '2009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가 23일 개막돼 11월 1일까지 40일간 다양한 전시·문화·체험행사에 들어갔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이날 오후 3시 청주예술의 전당 광장에서 초대작가, 지역 문화·예술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조직위원장인 남상우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1999년 시작해 6회째를 맞은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공예분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만남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올해 비엔날레도 수준 높은 작가가 참여, 공예라는 인류 공통어를 통해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1-5회 비엔날레의 발자취를 보여주는 영상을 상영하고 '스틸라인의' 타악 퍼포먼스 공연, 청주 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분위기를 돋웠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상당산성 남문 잔디광장에서 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목공예가 현병연씨와 독일의 금속공예가 노라 로첼씨에게 그랑프리를 시상한다.

'만남을 찾아서(outside the box)'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53개국에서 3천여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본전시, 공모전시, 국제공예페어, 교육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 등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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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공예비엔날레 전시 영광" :: 2009/09/26 10:11

"공예비엔날레 전시 영광"
현병연·노라 로첼 국제공예공모전 그랑프리 수상자  
 
 
2009년 9월 23일 충청일보 홍성헌 기자
 
 
▲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 그랑프리 수상자인 한국의 현병연씨(왼쪽)와 한국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독일의 노라 로첼씨가 다정한 포즈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덕희기자
 많은 예술인들이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을 주목하는 이유는 세계 공예문화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는 시발점이기 때문이다.

 올해 국제공예공모전은 재료 중심의 장르 구분을 파괴하고 공예와 공예밖의 다양한 장르가 통섭과 융섭하는 시대정신을 담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53개국 1989점이 출품돼 실물 심사를 통해 137점의 수상작과 입상작품이 선정됐다. 최고상인'그랑프리'에 한국의 아티스트 현병연씨와 독일의 금속공예가 노라 로첼이 공동 선정됐다.

 현병연씨의'약동- 두려움을 용기로'는 나무를 활용해 둥지 형태를 만들어 형태 속의 또 다른 형태를 표현했다.

 현씨는 "자연의 숨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싶어 변화와 잉태를 표현했다"며 "공예에 대한 개념조차 명확히 제시할 수 없는 저에게 큰 상을 줘서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공예가 아닌 조소를 전공한 현씨는 "장르 구분을 파괴한 파격적인 공고에 응모하고 싶었다"며 "스스로에 대한 도전의 시간이었고, 자신의 틀을 깨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공동 수상자 노라 로첼의'에그 퍼즐'은 은 소재를 활용해 인공의 지평을 표현해 디자인의 다양성과 정교함을 작품 속에 투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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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찾아서> 떠나는 공예이야기 팡파르 :: 2009/09/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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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을 찾아서> 떠나는 공예이야기 팡파르


   - 53개국의 공예․디자인작가 참여
   - 전시, 학술, 교육, 문화예술이벤트 다채
   - 신종플루 안전지대망 구축, 가을 추억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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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공예축제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청주예술의전당과 청주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만남을 찾아서 Outside the box>를 주제로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40일간 전개되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53개국에서 3천여 작가가 참여해 본전시, 공모전시, 국제공예페어, 아카이브 및 학술심포지엄, 교육체험 및 워크숍, 다채로운 문화예술이벤트와 시민참여프로젝트를 펼치는 등 세계 공예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신종플루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해 열감지기, 손소독기, 손씻기를 설치하고 보건의료서비스 기능을 강화하는 등 오감만족 가을추억을 만드는 문화아지트로 손색이 없도록 준비했다.

 
▶문화예술 향연이 있는 공식행사
개막식은 23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중앙부처와 주요 기관단체장, 초대작가, 해외방문단, 지역 문화예술인 등 1천여명이 참여하는 개막식은 공식행사를 간소화 하는 대신 타악퍼포먼스 공연팀 <스틸 라인>의 식전공연과 청주시립무용단 창작무용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는 등 문화이벤트와 함께하도록 했다.

또 이날 오후 6시에는 상당산성 야외광장에서 시상식 및 개막 축하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시상식에는 국제공예공모전 그랑프리 수상작가인 현병연(한국), 노라 로체(독일)를 비롯해 주요 수상작가와 해외 초청작가 등 200여명이 참여하며 목조각장 박찬수씨의 퍼포먼스와 청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전개된다. 개막식과 시상식에서 초대국가인 캐나다에서 온 초대작가 100여명이 함께한다.

▶본전시 : 소통과 융합의 시대정신을 담다
본전시는 <만남을 찾아서>라는 전체 주제 아래 3개의 섹션으로 펼쳐진다. <인공의 지평>이라는 주제로 전개되는 섹션1은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공, 제1세계와 제3세계, 작가와 관람객, 생산자와 소비자 등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고 부대행사가 전개된다.

섹션1이 공예의 본질에 충실한 작품을 전시한 공간이라면 <오브제, 그 이후>라는 주제의 섹션2는 공예뿐만 아니라 회화, 조각, 건축, 디자인, 음악, 패션, 문학, 영화, 음식 등 다양한 장르가 넘나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보는 전시에서 탈피해 참여하는 전시, 소통하는 전시로 구성되며 전시장 내에서 공연이벤트가 펼쳐진다.

특히 <프로젝트, 생활세계 속으로>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섹션3은  산성, 무심천, 중앙공원, 서문시장 등 시민들의 생활세계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공예 및 디자인 작품을 설치하고 부대행사를 펼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본전시는 도자 목칠 금속 섬유 유리 등 공예분야에 활동하는 작가뿐만 아니라 공예적 가치를 표현하는 타 장르의 작가도 다수 참여하는 등 28개국에서 모두 250여명이 초대작가로 참여하게 된다.

▶특별전시 : 53개국에서 공모전 출품, 캐나다의 다양성 선봬
총 시상금이 11만 달러인 국제공예공모전은 재료와 기법 중심의 장르구분을 없애고 주제도 없애면서 이 시대의 진정한 공예가치를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했다. 53개국에서 1,989여점이 출품돼 1차 심사에서 208점을 선정하고 2차 실물심사를 통해 주요 수상작가 및 작품 137점을 선정했다. 2007년 공모전에서는 43개국 1,104점이 출품돼 전년대비 175%가 신장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에는 한국의 현병연씨(35)와 금속공예가 노라 로첼(30)씨가 선정됐으며, 브랜단 머피(호주), 엘리자베스 스케이츠 클레어(호주), 김기림(한국), 벤야민 플라니처(독일), 치 유팡(대만) 등 5명을 특별상으로 선정했다. 또 싱 창청(중국), 조신현(한국), 이오 고이치(일본), 윤솔(한국), 레베카 카터(미국) 등 5명을 우수상으로 선정하는 등 27점을 주요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110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국제공예페어는 한국을 포함해 8개국에서 60여명의 작가 또는 단체가 참여하며 파빌리온 페어와 프리마켓 페어로 구분, 파빌리온 페어에서는 고품격 공예작품을 전시 판매하고 프리마켓 페어에서는 중저가의 생활공예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번 행사의 초대국가인 캐나다는 <Unity&Diversity>라는 테마로 캐나다 전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 205명이 참여한다. 다인종, 다문화로 살아가고 있는 캐나다인들의 삶과 문화를 다양한 작품 및 공간연출로 엿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Johnson)가 직접 전시관을 구성하고 디자인을 맡았다. 행사기간 중에는 캐나다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전개한다.

▶학술 및 공예아카이브를 통해 미래가치 발견
이밖에도 국제학술세미나는 공예가치에 관해 중요한 이슈들을 제기하여 눈길을 끌었던 세계 각국의 공예전문가와 공모전 심사위원 등이 참여해 지구촌 공예문화의 미래를 조망하게 된다.

기조발제는 독일 비트라디자인뮤지엄 알렉산더 관장, 영국 크라프트 잡지 마르티나 마가렛 편집장, 캐나다 NSCAD대학 산드라 알포디 교수, 전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남 관장, 공예비엔날레 이인범 감독 등이 참여해 각국의 공예 경향을 소개하고 미래지향적인 공예가치가 무엇인지 열띤 토론을 하게 된다.

공예비엔날레 지난 10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도 마련된다. <공예비엔날레 10년의 리포트>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아카이브전시는 역대 공예비엔날레의 변천사를 한눈에 엿보고 다가올 1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영상다큐, 작품, 포스터, 도록 등 각종 자료들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본전시 초대작가와 에듀케이터의 지도로 공예실습을 할수 있는 공예교육장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살아있는 교육장이 될 것이다.


▶ 시민참여형 축제, 열린 비엔날레로 새 단장
지난 1999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해 온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올해 6회째를 맞으면서 예전 행사와 차별화된 시민참여형 축제, 열린 비엔날레로 추진된다.

청주지역 시민 20명으로 구성된 ‘시민도슨트’ 제도는 지난 3월부터 매주 1회씩 총 20주간 공예이론 및 현장학습 등 심화교육을 받았으며 행사 기간 중 각 전시관 도슨트 또는 운영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관람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작품설명과 친절한 안내를 맞게 되며 이를 통해 공예비엔날레는 물론 청주시의 친절마케팅과 감동마케팅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외국에서 청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스마일청주국제교류연합회(회장 남태우), 청주친선교류협회(회장 지복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총 50가구가 참여해 외국인 방문객을 친절하게 안내 및 숙식 등을 제공하며 청주의 아름다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신영지웰시티 모델하우스를 활용해 지역작가와 생활공예인 350여명이 참여하는 ‘생활공예특별전’은 삶의 공간을 다양한 생활공예품으로 연출하는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도자 목칠 금속 섬유 한지 규방 등 청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공예작가와 시민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생활공간을 꾸미게 되며 다양한 문화이벤트도 곁들이면서 공예문화의 가치를 엿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국립청주박물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신미술관 등 청주지역의 박물관 미술관에서는 한국박물관 100주년과 공예비엔날레를 기념하는 전시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북아트특별전, 공예체험장, 문화이벤트 풍성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최를 기념해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는 국제북아트특별전이 펼쳐진다. 10개국에서 66명의 북아트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책과 종이를 소재로 다양한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는 작품이 선보이며 40일간 릴레이 책읽기, 작가 워크숍 등이 전개된다.

이밖에 공예체험장에서는 <40일간의 아름다운 공예이야기>가 펼쳐진다. 도자 목칠 규방 유리 한지 등 30여개의 공예의 다양한 장르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와 궁시장 양태현씨, 도예가 이장수씨 등 지역 공예인 15명이 릴레이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와함께 예술의전당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야외무대에서는 다채로운 공연 이벤트가 펼쳐진다. 홍명희문학제, 명사시낭송회, 디자이너 이상봉 시민데이트, 청주한정식 시연회, 시립예술단특별공연 등의 행사가 전개되며 야외공연장에서는 춤 음악 음식 패션 등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이벤트가 펼쳐진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정신을 담다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녹색 비엔날레>가 될 것이다. 전시장 구성과 운영분야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정신을 담고 그린스타일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사장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게이트에서 매표소를 운영했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행사장을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행사장 중앙에 콘테이너를 활용해 매표소를 설치하고 랜드마크 기능을 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설전시장이 아니라 체육시설 등을 임시로 활용하면서 발생되었던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변식 칸막이와 목재를 줄이는 대신 철재 빔을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초대작가들의 작품 역시 그린스타일과 친환경 이미지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해 공예가 온난화 및 황폐화되어가고 있는 지구촌을 살릴 수 있는 대안임을 보여주게 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비엔날레 녹색 자전거>가 운영되고 <하이브리드>차량 운행이 도입된다. 비엔날레 녹색 자전거는 외국인과 타 지역에서 방문한 사람들이 청주의 문화관광 및 시티투어를 할 수 있도록 자율 운영하게 되며 11년 전통의 자전거 생산업체인 필립스코리아에서는 전기자전거를 10대 기증해 관람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현대자동차의 후원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 3대를 배치, 국내외 초대작가 및 VIP 의전 차량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인범 전시감독(상명대교수)은 “공예뿐만 아니라 회화 조각 건축 디자인 문학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넘나드는 조형작품 이 전시되고 관련 이벤트가 함께 펼쳐질 것”이라며 “보는 전시에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생활세계를 섬기고 미래가치를 엿볼 수 있는 전시를 통해 비엔날레 본연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원장인 남상우 청주시장은 “세계 각국에서 수준 높은 작가들이 참여하고 각종 문화예술 이벤트가 전개되는 지구촌 공예축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생활공예전, 홈스테이, 시민도슨트 등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열린 비엔날레의 참 모습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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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 “공예작품 구경하러 청주로 오세요” :: 2009/08/25 11:13

“공예작품 구경하러 청주로 오세요” 

재독동포 노라 로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공모전 ‘그랑프리’ 
 
 [182호] 2009년 08월 24일 (월) 12:11:18 오재범 기자 dreamkid94@yahoo.co.kr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에서 독일의 금속공예가 노라 로첼(30)씨와 한국의 목공예가 현병연(35)씨가 공동으로 그랑프리에 선정됐다. 노라로첼씨는 한국인 어머니를 둔 재외동포 예술가.

그의 작품인 ‘Egg Puzzle’은 소재를 활용해 인공의 지평을 표현한 작품으로 디자인의 다양성과 정교함을 작품 속에 투영시켜 모양은 목걸이와 같지만 계란 모양의 퍼즐을 즐길 수 있는 감각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브랜단 머피(호주), 엘리자베스 스케이츠 클레어(호주), 김기림(한국), 벤야민 플라니처(독일), 치 유팡(대만)씨 등 5명이 특별상을 받았다. 싱 창청(중국), 조신현(한국), 이오 고이치(일본), 윤솔(한국), 레베카 카터(미국)씨 등 5명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영예의 그랑프리에게는 3만달러의 시상금과 트로피가 특별상에는 각각 8천달러의 시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지는 등 모두 11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비엔날레 기간인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40일 동안 전시되고 시상식은 개막일인 9월 23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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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그랑프리 한·독 공동 선정 :: 2009/08/24 10:04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그랑프리 한·독 공동 선정 

현병연·노라 로첼, 자연과 인공의 미학 공예적 가치로 표현  
 
2009년 08월 19일 (수) 10:56:48 김진오 기자  true5@cbinews.co.kr 
     
 
목공예가 현병연 씨의 작품 ‘약동-두려움을 용기로’와 독일 금속공예가 노라 로첼 씨의 ‘Egg Puzzle’이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국제공예공모전 최고상인 그랑프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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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공모전 최종 심사 결과 발표 :: 2009/08/20 11:05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심사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심사


청주국제공예공모전 그랑프리 공동 수상

현병연(한국)과 노라 로첼 (독일)


▶ 그랑프리, 우수상, 특별상, 공예의미래상 등 수상작 27점 선정
▶ 공예의 새로운 글로벌 비전을 열어줄 130여점의 전시작품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주제: ‘만남을 찾아서’, 예술감독 이인범|상명대교수)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인 제6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본심심사위원회는 장시간에 걸친 심사와 토론을 거쳐 현병연(한국, 1974년생)의 (‘약동(躍動)'-두려움을 용기로 : 새로운 세계를 열다.)와 노라 로첼(독일, 1979년생)의 (Egg Puzzle)이 공동으로 그랑프리에 선정되었다.

김홍남 심사위원장(이화여대 교수)은 8월 18일 “<약동> 작품과 <에그퍼즐> 작품은 두 개의 독립된 작품을 선정한 것이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서 둘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화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어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수상작품으로는 특별상에 <브랜단 머피 (호주,1984)-Instrument>, <엘리자베스 스케이츠 클레어(호주,1976)-FEMININE, MASCULINE>, <김기림(한국,1988)-Change Emotion>, <치 유팡(대만,1981)-The Nerve ending>, <벤야민 플라니처(독일,1981)-Skelettvessels> 우수상에 <싱 창청(중국,1960)-Think Out of the Bowls!>, <조신현(한국,1970)-푸른공간>, <이오 고이치(일본,1987)-Ornamental Vase>, <윤솔(한국,1976)-Variation 2009>, <레베카 카터(미국,1971)-Partial Moon> 등 국내외 공모작 1,989점 중 27점의 수상작품과 110여점의 입상작품이 선정되었다.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월 25일까지 다각적인 검증과정을 거쳐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적으로 수상작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130여점의 작품은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공모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한편, 청주국제공예비에날레가 개막하는 9월 23일 오후 6시에 청주 상당산성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심사위원 구성
이번 국제공모전 본심 심사위원은 김홍남(이화여대 교수/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한국), 유리지(서울대 교수/공예가 한국) 알렉산더 본 베게삭(비트라디자인뮤지움 관장/뮤스콘 회장 독일), 마르티나 마겟(로얄컬리지 교수/영국), 기타자와 노리아키(미술평론가/일본), 등 국제적인 권위를 지닌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이에 앞서 예심에는 국제적인 활동을 보이는 12명의 심사위원들이 한국:국외 비율 1:2로 참여하여 명실공히 국제공모전으로서 면모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심에 참여한 알렉산더 본 베게삭(비트라뮤지움 관장)심사위원은 새롭게변화를 시도한 제6회 공모전 심사에 대해 “자연적인 나무 소재의<약동>과 근속작품의 <에그퍼즐>은 기능과 의미에 있어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작업들이 었다.”라고 말했으며,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와 공예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였다.

출품국가 및 작품수
이번 공모전은 21세기 후기산업사회,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공예의 새로운 글로벌 비전 제시를 목표로 지난 해 11월 주제나 장르 구분도 없는 파격적인 공모요강 발표로 시작부터 여러 사람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65명의 작가가 1,989점을 출품하여 제5회 비엔날레 대비 174.5%의 출품작 증가를 보여 주고 있으며, 출품국 수도 42개 국가에서 53개 국가로 매우 비약적인 팽창으로 비엔날레 공모전의 취지나 방식에 대한 국내외 공예계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심사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심사


김홍남 본심 심사위원 (이화여대 교수/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김홍남 본심 심사위원 (이화여대 교수/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이인범 예술감독

이인범 예술감독

알렉산더 본 본게삭(비트라디자인뮤지엄 관장)

알렉산더 본 본게삭(비트라디자인뮤지엄 관장)


심사위원 회의

심사위원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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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npenn | 2009/08/20 15: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작품들을 나주에 전시할 예정인가 보지요~
    기대됩니다.

    • 청공비 | 2009/08/20 16:05 | PERMALINK | EDIT/DEL

      다음 주 정도에 본심에서 선정되어 전시될 작품 리스트가 나올 예정입니다. 그때 어느정도 사진 올리겠습니다.^ ^;

  • 탐진강 | 2009/08/20 23: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진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 청공비 | 2009/08/24 09:56 | PERMALINK | EDIT/DEL

      전시팀 말로는 좋은 작품 많이 나왔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많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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