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이곳 청주 국제 비엔날레를 찾아주셔서
저희 스텝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이제 12일 째를 맞이한 이곳 공예 비엔날레 전시장에서는 예술적인 전시품 이외에 또 다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난생처음 보는 공예 작품에 눈이 동그래진 아이의 눈망울,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내기 위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시는 아버지의 손놀림, 야외 공연 팀의 화려한 공연으로 즐거워 하는 연인들의 표정. 이 모두가 이곳 공예 비엔날레의 또 다른 작품이고 이곳 직원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비엔날레를 준비해온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야외 공연장에서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시는 가족분들, 너무 즐거워하시는 할머니의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오랜만에 한껏 멋을 내신 우리 어머님들. |  진지하게 작품을 감상하시는 어머님들 |

야외 공연장에 울려퍼진 공연 팀의 힘찬 북소리
 '흐르는 공예 물결치는 시장'이란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문시장 공예 프로젝트 |  생활창작 아티스트들과 시민들이 만나 만드는 생활 예술 프로젝트!!! |
 이분은 "표 두장이요"라는 말을 어떤 말로 하셨을까요? |  중국에서 유학와 이번 비엔날레에서 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는 나나양. 어찌나 한국말을 잘하시던지..기자분과 인터뷰하시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

KBS '지금 충북은', '6시 내 고향'팀이 비엔날레 전시장에서 촬영을 하셨습니다. 확인 결과 리포터분들의 '화면빨'은 없었습니다. 실제로도 이쁘고 잘 생기셨더라구요.
 유리 공예 체험에 몰두하고 있는 관람객. 엣지있으신데요. |  북바인딩 체험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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