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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충청북도 블로그 담당자 워크숍 후기~~ :: 2009/06/12 16:51![]() 나름 폼 잡아본 청공비 공식블로그에 처음으로 개인활동에 관련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비엔날레 특성상 제가 개인적으로 좋은 자료를 생성해서 올리기엔 많은 어려운 점이 있더군요. 그래서 대부분의 포스팅이 보도자료나 비엔날레를 운영하면서 발생되는 다양한 사건(이벤트 ^ ^)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비엔날레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제가 행사내용들을 포스팅할 수 있게 되겠지요. 홈페이지와 연동시키기 위해서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만들게 되었는데, 가뜩이나 관심얻기 힘든 내용을 포스팅하면서 방문자를 늘리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하루 방문자 300명을 넘길 때마다 기쁨의 눈믈을 훔치고 합니다. T T 워크숍 후기를 올리기 전에 충청북도 블로그 담당자 워크숍까지 참가하게된 계기를 말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작년에 마케팅기획사에서 나와서 개인적인 외도를 하다가 올해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에 짱박혀서 잠수타고 있던 중에 강의를 부탁하는 연락이 와서 간만에 바깥 바람을 쐬러 나가게되었습니다. 몇년 전에 동영상 UCC와 블로그를 활용한 바이러스마케팅을 강의할 때만 하더라도 관공서를 대상으로 이러한 강의를 하게될 줄은 꿈도 꾸지 못했었더랍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습니다. 역시 블로그가 대세라는 의미겠지요? 당시 블로그에 관련된 괜찮은 책은 김중태님의 "나는 블로그가 좋다" 밖에 없었고, UCC에 관련된 책은 아예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04년도에 처음으로 판도라TV를 알게되고 2005년도부터 판도라TV와 함께 일을 하게되면서 남들보다는 약간 빨리 동영상 UCC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이를 활용한 마케팅을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다 마케팅비용으로 많은 예산을 할애할 수 없던 대전의 기업인 및 홍보담당들과 모임을 하면서 동영상UCC와 블로그를 활용한 바이러스 마케팅을 고민해서 처음 강의를 하게되면서 저 또한 많은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상황이 많이 다릅니다. 수 많은 관련 서적과 많은 강의들과 행사, 마케팅/홍보 담당자들의 훌륭한 블로그들이 운영되면서 일반인들도 파워블로거로 발돋움할 수 있는 멋진 환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블로거가 많아지면서 파워블로거가 되기엔 어떤면에서는 레드오션이 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 예전에 단순 스크랩용으로 활용하던 엉망인 블로그가 2년 넘게 방치되었어도 방문자가 80만 명을 넘었지만, 지금 다시 제대로 시작해서 그런 방문자를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위 내용을 요약하자면 많이 부족하지만 예전의 저를 보고 비엔날레조직위에서 잠수타고 있는 저를 불러주신 고마우신 분들이 있다~~입니다. 쓸데없는 말을 길게 했군요.- -; 6월 4일~5일 동안 진행된 워크숍에서 저는 가장 마지막 강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오전에 있는 강의라 혹시 늦을까 싶어 4일 밤10시에 행사장인 충주호리조트에 미리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을 하니 조상호 네이버충청센터장님께서 저를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물론 저녁식사 때부터 시작한 음주 때문이신지 다들 정신이 없으셨고, 도착한 후 센터장님을 찾아서 한참을 돌아다녔습니다.- -; 전날 잠을 거의 못 잔 상태에서 청주에서 충주까지 수면주행(네비가 있음에도 과속경고를 인지하지 못하는 어리버리한 상태로 운전하다 중간에 촬영도 당했습니다. - -v)을 하면서 왔기 때문에, 파장인 분위기가 몹시 반가웠습니다. ![]() 정 많은 정진만 주사님 그런데, 충청북도청 정진만 주사님과 인사를 하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블로거팁닷컴의 제트님과 인사도 시켜주시고 같이 한잔 하시자면서 저를 끌고 제트님의 숙소로 향하셨습니다. 우측 사진은 정진만 주사님이십니다. 평상 시 정말 뵙고 싶었던 분이라 뵙고 싶긴 했지만 쉬러가신 분을 깨우는 것 같아서 많이 죄송했지만, 정진만 주사님의 성화에 못이기고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 허민규 홍보보좌관님 앞의 강의가 끝나고 충북도청의 허민규 홍보보좌관님께서 저를 소개 시켜주셨습니다. ![]() 그나마 배 덜 나온 사진입니다. 강의가 끝나고 충북 뉴미디어팀 선생님들께 협의드릴 내용이 있어 식사 후 콘텐츠 제작 실습 차원에 준비된 충주호에 유람선을 타러 갔습니다. 예전에 충북인터넷 방송국 UCC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단양쪽에서 유람선을 탄 기억은 있는데, 이번에는 충주쪽에서 타게되었습니다. 기억으로는 당시 UCC 대회에서 대상은 아니고 금상을 수상한 것 같습니다.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이 조류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배 주변에 물고기들이 많이 몰려있는데, 관광객들이 주는 건빵을 받아먹으러 모인 준치라고 합니다. 준치도 좋아하는 군인들의 영양간식 건빵...... 군에 있을 때 먹던 눈물 젖은 건빵이 생각나네요. 아~ 너무 맛있어서 울면서 먹은 것은 아니고, 보급관님께서 재고가 많이 남았다고 버리긴 아깝우니 전부 먹어 치우라면서 1인당 5봉지를 그 자리에서 먹었었습니다. 턱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더군요. 맛스타나 주면서 먹으라고 하던지... T T
![]() 마지막으로 유람선에서 내리면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근 반년만에 집에서 놀고 있던 Pentax K10D와 smc DA 16-50mm F2.8로 사진 찍어봤습니다. 이제 시간내서 사진도 많이 찍어야 겠네요. ※ 교육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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